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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13: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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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요
심지어 정청래는 최고위원이었음
전날 문 대표와 함께 당선된 5명의 최고위원들은 이날 참배에 동행하지 않았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묘소 참배에 동의한 적 없다.
가겠다고 한 사람만 가는 게 맞다”고 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77639.html#csidx350b7cd126b5952b916783be98c85e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