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한붓그리기, 제가 직접 해보겠습니다!! [새창]

으어!! 감기때문에 확인 못하고 내내 끙끙 앓고왔는데 베오베라니!! 감사합니다ㅠㅠ!!!

89 2013-02-14 13:50:12 1

[WOT] 팀이 병신이면 내가 아무리 잘해도 지는듯 [새창]

뭐 이런걸 ㅋㅅㅋ) 저는 7티어로 4800딜하고 진적도 있어서 이젠 해탈ㅋㅋㅋㅋ
9티어로 6500딜하고 지고 ㅋㅋㅋㅋㅋㅋ

88 2013-02-14 11:52:12 0

[WOT] 우리가 월드오브탱크 게시판을 가지려면. [새창]

1 30개씩 매일매일이 아니고 올리다보니 총 30개 ㅋㅅㅋ

87 2013-02-14 11:51:43 0

[WOT] 우리가 월드오브탱크 게시판을 가지려면. [새창]

저도 30여개 게시물을 매일매일 올렸지만 반응도 영^^; 그래서 좀 올리기가 힘들어지더라구요, 나중엔 영상까지 직접 올려봤는데 ㅠㅠ

86 2013-02-01 16:22:31 4

관중 때문에 개빡친 이영호 [새창]

http://www.youtube.com/watch?v=U2_jW0poJyA

이 경기입니다~!

85 2013-01-22 18:14:11 0

[WOT]T29 운용의 올바른 예(?) [새창]

11 티이구 점점 재밌어지더군요 ㅎㅎㅎㅎ
1 포탑이군요! 그냥 독일 탱크는 정면 하부! 라는 생각만 갖고 살아서 잘 몰랐는데^^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ㅋㅅㅋ

84 2013-01-21 00:39:01 0

[WOT]T95 통곡의벽 에이스!! [새창]

화이팅입니다!! 통곡의 벽 멋져요!!

83 2013-01-20 17:09:26 0

[WOT]T95 통곡의벽 에이스!! [새창]

1 저도 지금 쌍안경을 매우 고민하고 있어요 ^^;;

전 조금 들이대는 스타일이라 이곳저곳 많이 깨지고 박살나는데, 몇몇 맵에선 훌륭한데 몇몇 맵을 애시당초 불가능한맵이 있어서

멀리서라도 쪼아야 되는데, 보이질 않으니 -__-);

나중에 이큅할인하면, 그때 탱크들 이큅 맞춰주면서 한번 사보려구요 ㅎㅎ

82 2013-01-20 16:48:33 0

[WOT]T95 통곡의벽 에이스!! [새창]

일단 위장이 제법 좋은 편이라 따로 위장을 추가 안하는것도 있고, 어짜피 쏘면 걸리니까요 -_-)ㅋㅋㅋ

그리고 궤도가 나갔을 경우에, 보통 수리킷을 쓰지만, 또 궤도 나가면 빨리 고쳐야되서요 ㅋㅅㅋ

어서 다음 훈련을 수리로 해야되는데 언제 될지 걱정이네요ㅋ

81 2013-01-09 11:41:35 0

[wot] 불타는 성전 [새창]

아이디중에 신부도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80 2013-01-09 11:39:36 0

<WOT>왜 미국 전차들은 [새창]

8티어 목돌이 구축도 머리가 뚫려있습니다 ㅋㅋㅋㅋ

79 2013-01-04 01:26:55 0

[WOT]셔먼 몸빵으로 인한 적 멘붕 [새창]

1아 그렇군요! 월탱을 4천판이 넘게 하지만 여전히 맵이름은 기억을 못하는게 참 ㅋㅋㅋㅋ

78 2013-01-03 10:46:41 0

[wot] 저, 점보셔먼아 ㅠㅠ [새창]

하지만 76이 장전시간도 빠르고(3초), 관통력이 좋아서 꾸준한 데미지를 넣는데는 좋죠,
제가 전에 작성했던 글 보시면, 헤비셔먼으로 32발 쏴서 3200뎀딜 한것도 있는데, 이게 76밀의 좋은예죠 ^^

77 2013-01-03 10:41:51 0

[WOT] 울버린 첫 탑건이네요...그리고 미 구축 질문입니다. [새창]

목고자로 9티어 구축을 눈앞에 두고있는 유저입니다 ㅋㅋㅋㅋ
7티어까지는 기동이 매우 우수해서 시속 40~50키로를 넘나드는 (대신 장갑은 없다고 봐도 무방)
가끔 정찰도 하고, 직접 찾아 직접 잡는 그런 구축으로 가다가 8티어 가는순간 갑자기 최고시속 18키로에 벽에 부딫히고ㅋㅋㅋ
한없이 느려지고, 뢰뵈가 빨라보이고(....)
하지만 훌륭한 정면장갑!(악마의 종양만 빼면요), 숨막히는 데미지와 장전시간!(t28 prot보다 1초정도 빠르고, 시간은 약 8초정도)
정말 괜찮은거 같습니다 ㅋㅋ

애초에 전 T95만들고 말겠다는 신념하나로 달려온거지만 얼마 남지 않았네요 ^^

76 2013-01-02 23:19:15 0

[WOT]어젯밤 밤샘으로 얻은 친구의 멘붕 [새창]

피씨방에선 그의 울음소리만이 울려퍼졌죠.....

"으아아아아아 움직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