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그 패턴분석이라는게....송은범이 오죽 많이 나왓으니 분석을 당햇겟죠...일주일동안 6게임하는데 그와중에 기본 세번 많으면 네번을 나와버리니 그것도 롱릴리프라 왠만하면 최소 2이닝이상 무조건 던지더만 딱히 전력분석을 안하더라도 계속보면 짬좀 되는 타자들은 전력분석원이 뭐뭐다 라고 말안해줘도 알아서 적응될듯
송은범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등판이 너무 잦음. 저번주말엔 무슨 벌투던지는줄 알앗을 정도로... 거의 김성근감독시절 권혁 송창식 수준으로 등판하던데 월요일하고 화요일 셧다쳐도 지금 몇연속 등판이죠? 저번 주말에만 내 기억으로 3연속 등판인가 하지않앗던가? 넥센에서 로저스 선발 등판하던날은 취소된줄알고 아예 안봐서 모르겟는데 그날 등판햇나요?
브랜드를 탑텐 지오다노 폴햄 스파오 엠폴햄 이런걸로 맞춘다 가정하고 18년 봄가을/여름 신상을 인터넷 최저가들로만 구매한다 치면 상 하의 아우터 세가지를 한세트기준으로 최소 6세트이상은 맞출수 잇을걸요. 대신 매장에서 이것저것 고르는 시간이랑 배송기다리는 시간이 좀 필요할듯
맞는데.. 하다못해 라면끓일때도 위로 뜨거운 공기가 올라가면 그 위를 지나가던 날벌레들이 갑자기 뚝 떨어져서 끓는 물에 같이 끓여지는 경우가 많음. 그걸 무슨 기류라고 하던데? 아무튼 그게 스프를 넣기전에 맑은물 끓고있던 상황에서 여러번 봣는데...스프가 들어간 시점에서도 몇번이나 그런걸 겪엇는지 장담못함. 아마 면발과 국물 마실때 같이 먹은 날벌레들 숫자가 꽤 될듯? 꼭 라면이 아니더라도 아무 찌개나 국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