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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6 2021-06-05 01:10:5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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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5 2021-06-05 00:25:44 2
OO당 "한동훈 직무배제, 이성윤 승진..납득할 수 없는 부적절 인사" [새창]
2021/06/04 23:16:55
그거시 (민주)정의당 전성기
4314 2021-06-05 00:00:04 12
월급 250만원 받는 고졸 생산직의 한숨.jpg [새창]
2021/06/04 23:58:07
야이 미친넘아 조건 좀 그만 만나
4313 2021-06-04 23:33:14 4
헐리우드 배우의 흔한 스토커 퇴치법 [새창]
2021/06/04 23:30:23


4312 2021-06-04 23:31:31 0
스압) 불법건축물 행정대집행.jpg [새창]
2021/06/04 23:27:11


4311 2021-06-04 23:29:33 2
하루에 두 번씩만 방문해도 [새창]
2021/06/04 23:27:57


4310 2021-06-04 23:28:06 64
모녀가 .. 고깃집 업주한테 업무방해한 그 사건 요새 난리잖아요 [새창]
2021/06/04 23:26:17


4309 2021-06-04 23:26:14 8
윤석열 총장 장가는 잘간거 같네요 [새창]
2021/06/04 23:22:38
쥴리 취미인 검사수집의 하나일뿐 아닐까요...
어쩌면 200여차례 통화한 한동훈이도 수집3호 일지도...
4308 2021-06-04 23:22:48 5
"아무거나 사와" 올바른 대처법 [새창]
2021/06/04 23:20:22


4307 2021-06-04 23:21:25 2
그래서 계약금 건넸어 안 건넸어? [새창]
2021/06/04 21:50:27
대구시는 "이번 논란이 매우 안타깝다"며 "특히 '대구시의 가짜 백신 해프닝은 대한민국 국격을 평가절하시킨 사건'이라는 요지의 집권당 대변인 성명은 백신 도입 성공 여부를 떠나 지역 의료계가 선의에서 한 노력을 왜곡하고 폄훼한 것이어서 유감스럽다"고 전했다.

선의 나왔고 노력 나왔네 ㅋ
4306 2021-06-04 22:36:01 8
오늘처럼 날씨 좋은 날에는 일광욕을... [새창]
2021/06/04 22:30:49

어휴... 한가한 시키들...
4305 2021-06-04 21:38:28 7
가족이 생겼어요 [새창]
2021/06/04 21:34:30
냥펀치 준비모션
4304 2021-06-04 21:35:39 4
가족이 생겼어요 [새창]
2021/06/04 21:34:30
5대5 가르마 아기냥이 귀여워요~
4303 2021-06-04 20:10:51 4
멍청한놈... 돈이 없어서 밥을 못산다니. 어쩔수 없군 [새창]
2021/06/04 20:05:52

와~ 쟤는 저걸로 게임하냥~
4302 2021-06-04 20:07:53 16
어? 고양이다!!! 사진찍자 사진!!! [새창]
2021/06/04 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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