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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Loveyo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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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478 2024-05-11 20:48:56 5
수면내시경했눈데.jpg [새창]
2024/05/11 17:30:20
짝!
47477 2024-05-11 19:40:39 13
와...이분 당당하고 멋있군요... [새창]
2024/05/11 19:05:34
이야.....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전 대통령 비판은 자유라면서
현 대통령 비판은 명예훼손이라니
47476 2024-05-11 18:29:31 6
수면내시경했눈데.jpg [새창]
2024/05/11 17:30:20
하나
47475 2024-05-11 18:26:05 28
버스정류장에 에코백 놓고 왔는데.jpg [새창]
2024/05/11 18:04:54
아름답다
47474 2024-05-11 18:25:40 11
32살 똥 못참고 바지에 지렸다.jpg [새창]
2024/05/11 18:12:33
슬픈 이별


「 나를 버리지 마!」하고 똥은 말했다
항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똥을 버렸다
항문은 뭔가 똥에게 할 말이 있는 듯 뻐끔거렸지만
그대로 아무 말 없이 똥을 버렸다

똥은 웅덩이에 누웠다
미련이 남은 모습으로 항문을 올려보았다
물 속에 잠긴 똥은
비록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해도
이미 그것이 눈물인지 물인지 구분할 수 없었다

항문은 이별의 입맞춤을
흰 손수건으로 닦았다
흰 손수건에는 똥이 남긴 다갈색의 자취가
남겨졌지만 그것마저 웅덩이에 내던져졌다.
마치 똥을 덮어 가리듯이

그런 슬픈 이별을
거시기는 말없이 바라보았다
그저 아무 말 없이 몰래
그 슬픈 이별을 지켜볼 뿐
그저 몇 방울의 눈물을
뚝뚝 흘릴 뿐


(꽤 오래된 누군가의 뻘글)
47473 2024-05-11 16:40:43 2
선택제 소개팅 흑 vs 백 [새창]
2024/05/11 16:39:54

47472 2024-05-11 16:24:11 2
선한 영향력 [새창]
2024/05/11 16:09:23
아름답다
47471 2024-05-11 16:22:18 1
19) 충격적인 수련회 썰 [새창]
2024/05/11 16:20:08
자1위대(행)
47470 2024-05-11 16:07:48 0
죽은 언니가 보이기 시작했다....manhwa [새창]
2024/05/11 16:05:35
??? : 어흐월 이힐! (5월2일)
47469 2024-05-11 15:50:20 1
아 거참 귀찮네 사랑한다구! [새창]
2024/05/11 13:45:00
귀찮개하네
47468 2024-05-11 13:01:47 3
삼촌과 둘만의 비밀 [새창]
2024/05/11 12:59:58
요즘들어 영끌족 영끌족 하더니 본문은 엉끌1족1같네요
47467 2024-05-11 12:57:21 5
기차에서 나시티 입고 있으면 좋은 점 [새창]
2024/05/11 12:30:49
Marry, 야쓰....?
47466 2024-05-11 12:56:46 4
전라도 사투리 진짜 귀여운거 가틈요 ㅋㅋㅋㅋㅋ [새창]
2024/05/11 12:53:35
고도로 익숙해진 사투리는 서울말과 다름없다.
47465 2024-05-11 10:03:17 5
전화상담 잘 해줄 것 같은 고양이 [새창]
2024/05/11 10:02:44
캣콜링 잘 할듯요!
47464 2024-05-11 00:34:44 6
무리수같은 국어순화운동을 계속 하는 이유 [새창]
2024/05/11 00:31:35
레이크파크르네상스는 참 쌍스러운 발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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