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네요 [새창]

오사카는 오싹하더군요

47624 2024-05-24 23:43:05 4

물타기에 실패해 좌절하는 남자 [새창]

펩시맨인가요?

온몸을 막은 이유가 김 빠질까봐 그런다던데요

47623 2024-05-24 23:41:55 3

오랫만이네요 [새창]

우리 여기저기 함 훑구오까?

47622 2024-05-24 21:14:37 3

화나이글스 오늘 구야 이겻나요? [새창]

자주 진다고는 하더라구요ㅎㅎ

47621 2024-05-24 20:49:41 12

아버지의 장례식 [새창]

故자라니..

47620 2024-05-24 20:48:45 7

아버지 휴대폰 사진 보고 혼란에 빠짐 ㄷㄷㄷ [새창]

이라고 애써 수습해본다.

47619 2024-05-24 20:47:43 4

화나이글스 오늘 구야 이겻나요? [새창]

속 터지나 봅니다.

47618 2024-05-24 18:29:09 2

어느순간 사라진 국민 필수템.jpg [새창]

격파쇼 단골 아이템!

47617 2024-05-24 18:06:30 3

땅따먹기 [새창]

불꼬추쟤

47616 2024-05-24 17:24:01 11

한동훈스타일 [새창]

법은 우스운게 아닙니다? 국민의 삶을 보호하고자
존재하는겁니다? 아시다시피 국민을 겁박하려고
존재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특검을 거부하는
사람이 범인이랬다고요? 그런식으로 김여사님을
정치적으로 겁박하지 말란 말입니다? 그래서
특검 안 할거냐고요? 안 한다곤 안 했습니다?
언제 할거냐고요? 한다고도 안 했잖습니까?
법이 만만합니까? 저는 법대로만 하자는겁니다?


제가 본 한동훈의 말투인데 더이상은
답답해서 그만 씁니다

47615 2024-05-24 16:49:56 3

어? 내가 아닌데…"사랑해요, 중국" 섬뜩한 '그녀' [새창]

후자일 가능성도 없진 않다더랍니다

47614 2024-05-24 16:30:59 3

어? 내가 아닌데…"사랑해요, 중국" 섬뜩한 '그녀' [새창]

추하다

47613 2024-05-24 14:08:47 27

김연경이 사석에서 손 넣고있는 이유 [새창]

김연나사이

47612 2024-05-24 13:41:04 2

[새창]

47611 2024-05-24 12:40:09 8

늬들이 제대로 하는 집을 안가봐서 그래 [새창]

피부에 양보하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