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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 2018-04-02 23:53:06 2
미투 때문에 빡치네요 아오! [새창]
2018/04/02 19:06:55
갑오징어먹물/
법대로 하는 건 맞죠.
근데 사람들이 반발하는 건 님이 피해자 심정을 공감하지 못한다는 게 님 글에서 드러나기 때문이지 법대로 하는 것과는 상관없어요.
진짜 몰라서 그러시는 건지 궁금해질 정도네요.
1068 2018-04-02 20:16:43 6
미투 때문에 빡치네요 아오! [새창]
2018/04/02 19:06:55
갑오징어먹물/
‘정신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의미를 갖는 트라우마는 문화나 사회적 분위기와는 상관 없습니다. 부끄러워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에요. 그 점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 듯합니다.
1067 2018-04-02 20:08:23 7
미투 때문에 빡치네요 아오! [새창]
2018/04/02 19:06:55
갑오징어먹물/
무슨 말씀인 줄은 알겠는데요. 성폭력 피해자들이 정신적 충격이 크면 경찰서 가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트라우마’ 정도면 애초에 직시하기 힘든 정도의 상처를 가리키는데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미투인 척, 트라우마인 척’하거나 아니면 진짜 미투라도 이슈 몰이용으로 오용되는 케이스가 많아서 미투 간판을 달고 나오는 모든 말들을 신뢰할 수 없는 것은 사실이죠. 그러나 지금 하시는 말씀들은 너무 지나칩니다.
1066 2018-04-02 17:18:30 46
한국에 왔다가 충격 먹은 일본인 교수 [새창]
2018/04/02 11:41:02
111 좀 털린 것 뿐이지 외세로부터 국운이 말라붙을 정도로 털려본 적은 없죠. 메이지 유신 후에 그래도 국제 사회에서 목소리 좀 내면서 차근차근 조선 털어먹었고, 2차대전 후에도 6.25 벌어지는 바람에 일본이 개이득;;
1065 2018-04-02 16:54:23 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8/04/02 15:50:41
객관적인 척하면서 결국은 양비론(문파, 박사모 동급으로 두는)적인 기사네요.
표본 수집 시 편향 요인(조사 기관이 어느 언론사라 싫어서 한쪽 편 조사대상자들이 전화를 안 받아 버린다거나, 질문 자체가 편향됐다거나 유선망으로 했거나)만 없으면, 응답률은 여론 조사의 신뢰성, 정확도(표본 오차)와 아무 상관이 없음.
기자들이 이걸 모르진 않을텐데. 선관위에서도 이야기한 적 있고.

위 갤럽 조사 정보.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고 응답률은 18%(총 통화 5613명 중 1004명이 응답), 표본추출방식은 휴대전화 임의번호걸기(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방식은 전화조사원 인터뷰

같은 조사를 100번 하면 그 중 95번은 문통 긍정 평가가 68 +-3.1% 나온다는 의미.

1062 2018-04-02 04:43:25 3
전해철이 누구인가? [새창]
2018/04/02 01:02:27


1061 2018-04-02 02:41:17 0
어느 아이폰 유저의 분노 [새창]
2018/03/26 12:55:58
민물고기/
몇 퍼센트라도 불이익을 줄 수 있다면 그거라도 하는 겁니다. 보여주기식? 누구에게 보여줘요? ㅋㅋ 불매운동을 보여주기식으로 한다는 소리는 첨 듣네.

님 답글 중 위쪽 3개 문단(삼성의 스마트폰이~ 무시 못합니다)은 지금 논쟁에서 불필요한 내용이군요.
1060 2018-04-02 01:37:58 21
조이와 레드벨벳, SM발 해명 '스케줄'에 역풍 맞았다 [새창]
2018/04/02 00:31:08
virtuous/
분노 유발할 거리를 찾는다는 건 무슨 소리인지.
안 그래도 다른 시사 문제에 분노하기 바쁜 게 여기 이용자들입니다.
오히려 이런 문제 생기면 더 중요한 일들이 묻히게 되어 싫어합니다만?
1059 2018-04-01 23:43:53 4
(속보) 北김정은 "'가을이 왔다' 주제로 서울에서 공연하자" 제안 [새창]
2018/04/01 22:59:41
과거에 통수를 맘놓고 칠 수 있었던 건 냉전 체제에서 뒷배가 든든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현정부가 유도해낸 지금의 국제 정세에서 북한이 통수를 치긴 매우 어려울 것 같네요. 대북 제재 명분이 더 커지고, 체제 보장도 더 안 될테니.

평화 분위기에서 경제적 교류로 북한이 이득을 오래 취한 후라면 통수 가능성이 있긴 한데, 그건 지금과 같은 외교 다변화 정책을 계속 유지하면 해결되지 않을까 합니다. 통수 쳐봐야 얻을 게 없어서 남북 교류를 해야만 하는 구도를 만들어야겠죠.
1058 2018-04-01 23:14:08 3
(속보) 北김정은 "'가을이 왔다' 주제로 서울에서 공연하자" 제안 [새창]
2018/04/01 22:59:41
???: 화전양면전술 빼애액!
1055 2018-04-01 01:49:41 5
요즘 대북 외교를 보면서 느낀점. [새창]
2018/04/01 01:25:24
문재인 정부가 외교 무역 다변화 정책을 펴고 있고
내수 시장 활성화로 이어지는 소득 주도 성장 정책도 펴고 있음을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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