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장 최승호를 욕하던 사람들 [새창]

그리고 그 동안의 비판은 실수에 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방향성에 대한 것이었죠.

933 2018-03-11 21:14:33 3

mbc 사장 최승호를 욕하던 사람들 [새창]

정말 필요한 비판조차도 분열이라고 칭하시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저 역시 이전 최승호 사장의 행보를 비판적으로 보던 사람입니다만 요즘 MBC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만 그런 게 아니고 시게 이용자분들도 거의 그렇죠. 그럼 지금은 MBC에 대한 비판이 별로 없는 상황인데 왜 분열로 망한단 소리를 하시는지.

932 2018-03-11 18:25:30 1

[새창]

허공에 손가락질하는 식의 주장..
너무 많이 봐서 지겹지만
악선전에는 아주 효과적이죠. 안 그렇습니까?

931 2018-03-11 18:16:08 5

[새창]

미투 운동을 그만하라고 한 사람은 없는데 왜 이런 글을 쓰시나요?
미투 이름에 맞게 미투 운동을 하라고 했고,
미투 운동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을 경계하라고만 했습니다만?

930 2018-03-11 13:10:47 1

[새창]

정치와 좀 결이 다르긴 하지만..
뉴욕타임스는 소치 올림픽 때 김연아 피겨 영상 날조해서 소트니코바가 더 잘 했다고 보도했던 언론이죠.

929 2018-03-11 09:59:53 6

글 전체를 읽지 않고 그 속 문장 하나만 쏙- 빼놓고 논하는 태도 [새창]

게시판 글들 죽 보시면 그런 사람들 좀 있어요.

928 2018-03-11 09:16:33 0

최근 오유 시사게 내의 미투 운동에 대한 부정적 기류에 대하여 [새창]

tlq/ 미투 운동 자체를 나쁘게 보는 사람 없는데요?

927 2018-03-11 09:13:31 0

최근 오유 시사게 내의 미투 운동에 대한 부정적 기류에 대하여 [새창]

tlqkfvlfdy/ 의심이 가는 정황이 있다는 말도 하면 안된다는 건가요? 대답이 영 이상하시네요.

926 2018-03-10 00:11:21 9

신세계 컬링 지원금 100억 꿀꺽한 자유발정당 의원님 ㄷㄷㄷ [새창]

연맹 협회 문체부에서 싸그리 조사했으면 좋겠네요.

925 2018-03-09 23:48:54 4

가해자 감정이입 그만 좀 합시다 [새창]

으이거 님께도 한 말씀 드리자면, 시게에 올라온 대부분의 댓글은 가해자에게 감정이입을 하는 게 아니라는 것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는 말도 님이 받아들이신 뜻과는 좀 달라요.

924 2018-03-09 23:45:18 10

가해자 감정이입 그만 좀 합시다 [새창]

다일레마/ 용서는 기본적으로 피해자가 ‘해’주는 겁니다. 가해자가 무엇을 하더라도, 용서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923 2018-03-09 23:30:29 8

가해자 감정이입 그만 좀 합시다 [새창]

성범죄 형량을 올리자는 이야기 좋습니다.
옛날부터 포털 댓글만 봐도 성범죄 처벌 형량 높이자는 이야기 계속 나왔고 얼마 전에는 조두순 관련 청원까지 올라올 정도였죠.
근데 그 주장을 하기 위해서 저렇게 극단적인 주장을 할 필요가 있는지요? 하등 도움이 안 됩니다. 님이 이렇게 글 쓰면 여론 수렴을 오히려 방해하는 겁니다.

922 2018-03-09 23:18:15 10

가해자 감정이입 그만 좀 합시다 [새창]

왜 항상 이렇게 극단적으로 댓글을 쓰시는지 참 이해할 수가 없군요.
필요조건과 충분조건은 엄연히 다릅니다.

921 2018-03-09 22:37:22 3

[새창]

무일물/ 당연히 피해자가 명복을 빌어줄 거라고 넘겨짚으시는 건 피해자들에게 큰 상처가 되는 말임을 아셨으면 합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을 본래의 의미와 다르게 사용하고 계신 것도 좀 마음에 걸리고요.
그 문장이 안 그래도 민감하고 오해를 사기 쉬운 말인데, 지금처럼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920 2018-03-09 17:58:45 1

정봉주는 무고, 공작이 확실해져 가네요. [새창]

쿼트란/ 탁수정이 박진성 시인과 관련하여 본인이 무고한 적이 없다면서 물타기 시전한 걸 보면(허위사실 유포로 벌금형이었음) 파사현정님이 말씀하신 정도는 알고 있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