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76 2017-09-06 15:20:43 0

[새창]

특정성은 어떻게 하신건가요?
제가 알기론 연인이나 친구와 동일장소에서 있었다던지 같이 게임을 하고 있었어야 된다고 아는데
혼자 하셨는데 입증하신건가요?

875 2017-09-04 15:56:03 1

중등도 비만, 고도비만에 드리는 진짜 꿀팁 . [새창]

2017/09/04 11:06:16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개인의 경험이 아니라 조사를 통해 알려준다는게 신뢰감 있어요
추천합니다

874 2017-08-31 16:46:38 5

최저임금 인상으로 청소 아주머니를 줄이겠다는 상가 [새창]

2017/08/31 13:24:16

보통 저런분들은 아침 7시부터 저녁 6시까진 일하시죠
점심 1시간 빼고, 10시간은 일하겠네요
그럼 한달에 24일 일하고, 주6일근무정도?
근무시간 달라진다 쳐도 대충 맞아 떨어지는거 같은데,

최저임금 근처도 못받는 소외계층들 아직 많습니다

873 2017-08-26 16:00:05 41

[새창]

솔직히 전 처음에 그분 안좋게 봤어요

근데 지금까지도 꾸준히 오유에 올리시는걸 보고 마음이 바뀌었네요
사람이 뜨면 변하기 마련이고 구독자수도 굉장히 많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곳에 계속 오시는 건 정때문이라고 느껴서요

872 2017-08-24 12:46:11 8

2017/08/23 18:46:41

아주 예전 일이긴 한데
저희 아버지 차를 고물 트럭이 한번, 20대 초반 운전자가 한번 이렇게 두 번 을 박은 적이 있어요.
그런데 상대방이 형편이 어렵다던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두 번 다 그냥 보내주셨다고 해요
저는 왜 그냥 보냈냐며 투덜대긴 했지만 그러신 아버지가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에요.

이처럼 어떠한 선택 할 때 인정으로 넘어갈 수도 있고, 칼같이 정확하게 할 수도 있죠.
온전히 개인의 선택이죠. 좀 더 너그럽게 동생분이나 남친분 처럼 할 수도 있죠
그런데 작성자님의 선택을,
타인의 선택을 철없다고 한 건 잘 못 되었다고 봅니다

871 2017-08-23 20:35:17 36

[새창]

ㄹㅇ 진짜 무관심하거나 별로라면
저런 말도 안해요 ㅠㅠ

실례라는걸 아니깐 ㅠㅠ

870 2017-08-22 19:02:09 12

[새창]

여성의 외국성매매 후기 를 퍼오신것으로
신고 먹으신것도 영향있다고 봅니다
단지 그렇게 음란한 글도 아니었는데 신고먹을정도인지는....
굴삭기는 제외하구요

869 2017-08-17 18:49:36 3

기계식 주차장 사고영상(공포) [새창]

2017/08/16 10:23:05

진짜 이거일듯
저런곳은 베테랑들도 긴장하던데
내려라하면 자동적으로....

866 2017-08-14 15:50:37 2

프랑스 난민 신청했다 탈락한 양심적 병역 거부자 이야기 반전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