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만드는 것에 비유하는건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영어 표현으로 'it's like drinking cup of tea' 라는 관용어가 있기 때문에 쓴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식은죽 먹기처럼 말이죠ㅎㅎ 그만큼 성관계시 어디까지가 동의인 것인지는 쉽게 알 수 있다는 것이죠. '싫어 하는건 좋다는거 아냐??!' 이런 헷갈림에 없이도요. 또한 성관계가 도중에 멈추기란 쉽지않지만 원치 않는다면 멈춰야 하는 것은 변치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전체적으로는 좋은 예시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