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믿었던 가장 터무니없는 것은?.jpg [새창]

뭘믿고 자신감이 생겨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제 자신을 믿었겠죠.. 7살때였나 8살때 혼자 씽씽카 끌고 인천에서 서울 흑석동 중앙대근처 할머니 댁에 1호선타고 버스타고 혼자 찾아갔다가 온집안 난리났었던 일이 있네요..ㄷㄷㄷ

10006 2024-08-27 23:25:23 0

콘서트 엄마랑 같이 온 딸 [새창]

마이 맘 뻑 윗 마 보이프렌..ㄷㄷㄷ 참 맵다..ㄷㄷㄷ

10005 2024-08-27 23:21:34 0

왜 쌀이 아깝지? [새창]

상대배우가 동양인인가?ㅋ

10004 2024-08-27 23:17:34 0

니 방에 엄마가 3번 들어오면 엄마가 3명임? [새창]

프랑스쪽에서 만들었나봅니다. 밑으로가면 프랑스 미성년자들의 야동사이트 접속률도 나와있네요..ㄷㄷㄷ

10002 2024-08-27 23:12:15 1

조금 놀렸다고 바로 필살기 써버리는 아기 [새창]

4살때였나5살때 일인데 아직도 기억남..
엄마랑 엄마 친구, 엄마 친구 아들(당시6-7세) 나까지 넷이서 한여름 대낮에 곱게 차려입고 어디 가는길에 엄마친구 아들이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조른다고 엄마 친구가 그형아 양산으로 개패듯이 패는거 보고 진심 놀라서 저.까지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10001 2024-08-27 23:01:19 0

통일을 방해하려는 사악한 무리 [새창]

통일되면 DMZ에 분명히 스키장이랑 리조트 생김. 안봐도 앎.

10000 2024-08-27 22:55:45 0

전세계 반도체 업계를 지배하는 단 하나의 광산 .jpg [새창]

북한쪽에 어마어마한 지하자원들 있는데 개별할 능력이 안되어 아직까지 손가락만 빨고있죠.

9999 2024-08-27 22:46:15 0

얼마전 난리난 칸예 내한 라이브 [새창]

칸예이후로 콘서트 입장료도 바뀌어야한다고..ㅎ

9998 2024-08-27 22:28:56 4

호랑이도 하지 못할 발상 [새창]

1치ㅇ수술하고 집에가면 문 안열리겠네요..ㅠㅠ

9997 2024-08-27 22:25:37 3

일본회사의 열사병 대책 [새창]

그래서 아마존 노동자들 단체소송 걸어서 이긴거로 알고있는데.. 지금은 천국이 따로없다던데..ㄷㄷㄷ

9996 2024-08-27 22:14:18 0

KBS가 결국 유튜브 댓글 막은 방송 [새창]

언제적 자료를 들이미는건지..ㅡㅡ

9995 2024-08-27 22:04:06 1

파리 올림픽 양궁 비매너 늙은이들 정체 [새창]

잘걸렸다.. 조계종이 전지훈련 보내준다고? 그럼 여태까지 받아갔던 전지훈련 예산다 토해내고 앞으로 전지훈련 관련 예산 못받는거지 뭐.

9994 2024-08-27 09:00:44 0

우리가 남이가의 근황 [새창]

1전쟁한번 터져서 리셋해야 망한민국 살립니다.

9993 2024-08-24 23:50:02 0

배드민턴 선배라는 것들의 만행 [새창]

선추촌 애들은 군대도 면제 예정일텐데.. 똥군기 쩌네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