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 [새창]

마시께따....

목살의 쫀득한 그맛.. 삼겹과 다르죠 크으~

우리 마누라는 자꾸 고기 구워서 ㅠㅠ 키친타올로 기름 다 제거해버리고 준다능..

4669 2021-09-01 14:11:47 0

[새창]

벌써 와이프 타령이요?

결혼도 하기즈네? 응?

4668 2021-09-01 14:00:20 1

ㅋㅋㅋㅋ 옷을 뒤집어 입곸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조기축구횝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즈어는 아재지만 아재가 아님미다!!!!!!!!!!!!!!

(양말을 무릎까지 올리며..)

4667 2021-09-01 13:59:05 0

재난지원금 받으면 마사지나 받으러 갈까 [새창]

온몸에 기름 떡칠을 해서 막 주물떡 거리는 그거요?

오오오오~~~

4666 2021-09-01 13:56:30 0

ㅋㅋㅋㅋ 옷을 뒤집어 입곸ㅋㅋㅋㅋㅋㅋㅋ [새창]

4665 2021-09-01 13:45:41 0

오늘 커픠 온다~ [새창]

난 카푸치노요~~ ㅋㅋㅋㅋㅋ

4664 2021-09-01 13:44:32 2

ㅋㅋㅋㅋ 옷을 뒤집어 입곸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런 방법이!!!!!!!!!

당장 회의실로 뛰어간다!!! 호다닥!~!!!

4663 2021-09-01 13:43:20 2

ㅋㅋㅋㅋ 옷을 뒤집어 입곸ㅋㅋㅋㅋㅋㅋㅋ [새창]

골려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에~~~~ 바보래요~ 옷도 제대로 못입고~~ 에~~~~~~~!!!!!"

이러케;;;

4662 2021-09-01 13:41:28 1

ㅋㅋㅋㅋ 옷을 뒤집어 입곸ㅋㅋㅋㅋㅋㅋㅋ [새창]

내...내가!!!! 옷을!!!! 뒤집어 입었다고!!!!!!!!!!!!!!

나에게 관심을!!!!!!!!!!!!!!!!!!

4661 2021-09-01 12:04:37 0

[새창]

허허 이제 보내줄때가 됐나 보오~

4660 2021-09-01 11:40:56 0

여러분 저 자수합니다 잘 계십쇼 [새창]

하.. 내머리로는 저 XX들을 채우지 못하게따;;;

난 역시 나쁜놈은 못되나봐요.

4659 2021-09-01 10:49:48 0

사나이특) [새창]

카러플 ㅋㅋㅋㅋ

한 1년 한참하다 접었지요.

현질하다보니 현타가 심하게 와서

4658 2021-09-01 10:12:27 0

D.P 다 봤음 ㅋㅋ [새창]

오호 이 드라마도 웹툰 기반이었군요.

4657 2021-09-01 10:09:47 0

저번주 토요일부터 닭꼬치가 매우 땡기는데 [새창]

땡기는건 몸에서 원한다는거지용~

먹어줘야함돠~~

4656 2021-09-01 09:43:10 0

D.P 다 봤음 ㅋㅋ [새창]

메모!! 메모!!! 신의 아들?? ㅇㅋ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