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한잔들고 봄바람 쐬고 왔음 [새창]

아재도 밥 맛있게 드세요잉~

3349 2021-04-06 13:39:16 0

하아..취존 중국집 문 닫았네 [새창]

라면에 떡볶이 그리고 김밥

그리고 두시간후면 퇴근 하겠지!!! 흥!!

3348 2021-04-06 13:32:45 0

오전에 신입직원 면접을 봤는데... [새창]

아재요~~ 나이제한~ ㅋ

3347 2021-04-06 13:32:08 0

왜 이렇게 오늘따라 삶이 버겁냐 [새창]

그럴땐 내 기분 내키는대로 하기~♡

3346 2021-04-06 13:18:48 0

초성퀴즈 [새창]

이걸보고나니 ㅋㅋㅋㅋ 아무생각도 나지 않는다!!

이거 마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45 2021-04-06 12:21:23 0

투썸플레이스 갔다왔네요 [새창]

하.. 배고픈데..

맛있겠다

3344 2021-04-06 12:15:21 0

아무도 몰랐던 메로나의 비밀 ㅋㅋㅋ [새창]

헐 딸기우유에 딸기가 하나도 안들어가는것과 동급이네

3343 2021-04-06 11:25:49 0

저의 세례명은 [새창]

목뼈가 살아남지 모해요~ ㅋㅋㅋ

목 디스크있음 ㅋㅋㅋ

3342 2021-04-06 10:56:11 0

날씨 진짜좋네.. [새창]

그냥 아무열차나 타고 아무도 모르는곳을 떠돌고 싶어요.

여행은 바라지도 않아 그냥 하루만~ 아무도 모르는곳을 떠돌고 싶다요

3341 2021-04-06 10:55:05 0

저는 쥬거써요 [새창]

망할노무 대자연~

3340 2021-04-06 10:54:25 1

봄타는 아재들... [새창]

ㅋㅋㅋㅋ 저 이번역에서 내려요~

3339 2021-04-06 10:12:55 0

무식한자가 신념을 가지면. [새창]

머리는 큰데 뇌용량이 작음 ㅋㅋㅋ

3338 2021-04-06 10:11:47 0

창밖만 멍하니 바라봄 [새창]

그른가봐요 ㅠㅠ

3337 2021-04-06 10:10:09 0

창밖만 멍하니 바라봄 [새창]

ㅠㅠ 일도 잘 안돼유

3336 2021-04-06 09:45:53 0

창밖만 멍하니 바라봄 [새창]

그런듯~ 갱년기 크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