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사람은 천사에요!! [새창]

뭐 어때 나같은거 데리고 살기가 얼마나 힘든데..라고

엄마가 말해주셨음

5929 2022-04-22 15:22:38 2

우리집사람은 천사에요!! [새창]

장난 안하고 .. 얘기하자면..

제가 손톱에 메니큐어 바르는거 정말 싫어했던 사람인데..

집사람이 일을 너무 바지런히 해요.. 너무 심하다보니 집안일때문에 손가락이 굽을정도로..

그런 집사람이 자기도 예뻐보일려고 그 굽은 손마디에 못생긴 손톱에 메니큐어 바라는거 보고..

그다음부터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집사람만은 메니큐어 바르는거 이뻐보임

5928 2022-04-22 15:20:50 0

흠.. 사실 반년전부터 퇴사고민중 [새창]

이러다 정년까지 여기 있을듯...

5927 2022-04-22 14:59:53 0

어제한화... 어째든 재역전 승 했음..ㅋㅋㅋ [새창]

삼성이 요즘 죽쑵니다.

미치겠어여

5926 2022-04-22 14:59:29 0

썸플들은 들으시요... [새창]

헤어져!!!!!!!!!

5925 2022-04-22 14:58:43 0

커플분들께 꼭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새창]

하지마!!!!!!!!!!!! 그게 뭐든 다 하지마!!!!!!!!!!!

5924 2022-04-22 14:50:30 1

결혼을 생각하시는 남성분들께 궁금합니다..! [새창]

저는 마음에 들면 부딪혀보라는 말만 해주고 싶네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만나보면서 경험을 쌓는게 좋아보일듯해요.

세상엔 참 별별 사람 많아요. 자신과 맞는 사람을 찾아가는 과정이니 그렇게 생각해주세요.

5923 2022-04-22 14:40:02 0

흠.. 사실 반년전부터 퇴사고민중 [새창]

이거 맞는 말임

막상 퇴사하면 안되죠!!

5922 2022-04-22 14:34:17 1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 피곤해 보임요

5921 2022-04-22 14:25:12 0

흠.. 사실 반년전부터 퇴사고민중 [새창]

ㅋㅋㅋ 가족들은 누가 먹여 살륍니꽈!!!!!!!!!!!!!!!!

5920 2022-04-22 13:57:07 0

택배가 문앞에 도착했다고 문자가 왔네요. [새창]

5919 2022-04-22 13:56:03 0

흠.. 사실 반년전부터 퇴사고민중 [새창]

ㅎㅇㅌ!!!!!!!!!!!!

5918 2022-04-22 13:50:47 0

손님들은 왜 [새창]

5917 2022-04-22 13:45:11 0

택배가 문앞에 도착했다고 문자가 왔네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빵터지는 짤임돠

5916 2022-04-22 13:44:50 0

택배가 문앞에 도착했다고 문자가 왔네요.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