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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또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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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2011-06-11 03:54:37 0
[새창]
html 체크
100 2011-06-11 03:53:03 1
100X100X100X100X100X100X100을 계속하면?? [새창]
2011/06/11 03:46:07
↑똥구멍에 발가락 쑤셔넣으셨나봐요
99 2011-06-11 03:47:57 1
100X100X100X100X100X100X100을 계속하면?? [새창]
2011/06/11 03:46:07
똥X똥X똥X똥X똥X똥X똥X똥X똥X똥X똥X똥X똥X똥X똥X똥 = 똥꼬에서 피남
98 2011-06-11 03:26:49 1
남친사겨보고싶다고!!!!!음!!! [새창]
2011/06/11 03:04:16
메일을 남기면 정말 글쓴이가 메일을 보내줄꺼라 생각하는건가요 다들-_-
97 2011-06-10 00:11:18 10
10번 찍지 맙시다. 나무 입장도 좀 생각을 해주세요 ㅡ_ㅡ [새창]
2011/06/10 00:00:46
오유는 나무꾼이 나무꾼을 찍는 싸이트
96 2011-06-08 11:47:52 0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새로운 영상 [새창]
2011/06/08 11:04:56
보기드문현상/ 이게임은 두 회사에서 각각 다른버전으로 제작됩니다
지금 이영상은 스트리트파이터 제작사인 캡콤에서 제작한 영상으로 추측되구요
아마 철권제작회사인 남코에서 다른버전으로 제작된다면 철권과 흡사한 게임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ㅎㅎ
저는 슈스파4 유저라 그런지 이영상이 더 재밌어보이네요ㅎㅎ
95 2011-06-08 09:22:47 1
평생 고백 세 번 받아 본 남자 [새창]
2011/06/08 01:36:31
저 단골 국밥집있었는데 거기 서빙하는 아줌마가 계속 절 지켜봤는데 좋아하는거 같다고 내 폰번 물어본적있음
저 20살때였고 그아줌마는 그당시 추정하기로 한 40대 초반은 되어보였음
이게 내인생에 처음받은 고백이자 마지막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94 2011-06-08 09:22:47 9
평생 고백 세 번 받아 본 남자 [새창]
2011/06/08 19:20:12
저 단골 국밥집있었는데 거기 서빙하는 아줌마가 계속 절 지켜봤는데 좋아하는거 같다고 내 폰번 물어본적있음
저 20살때였고 그아줌마는 그당시 추정하기로 한 40대 초반은 되어보였음
이게 내인생에 처음받은 고백이자 마지막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93 2011-06-07 13:56:36 0
ㅋㅋㅋㅋ노린건지 실수로한건지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6/07 12:54:58
딱히 얼리어답터라는 느낌이 나는 물건은 한개도 없는거같은데ㅋㅋ
92 2011-06-05 01:50:54 1
현대차 울산공장 크기가 [새창]
2011/06/05 01:31:16
울산 20대 남성입니다-_-
제가 여의도 크기를 잘 몰라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울산공장 크기가 엄청나게 크긴해요ㅎㅎ
91 2011-06-05 01:39:14 74
아 낼 소개팅인데 웃긴얘기 뭐없나요 [새창]
2011/06/05 09:59:01
얼굴보자마자 빵터질껀데요 뭐...
90 2011-06-05 01:39:14 0
아 낼 소개팅인데 웃긴얘기 뭐없나요 [새창]
2011/06/05 01:26:50
얼굴보자마자 빵터질껀데요 뭐...
89 2011-06-01 00:11:29 1
대학교 자취시절 겪은 이야기 [새창]
2011/05/31 23:39:59
아 참 그이후에 원룸주인한테 들은얘긴데
이일이 있기 몇일전에 있었던 일이라는데
원룸주인이 밤에 옥상에 올라갔었대요
참고로 원룸에 세탁기가 공용이라서 1층에 한대 옥상에 한대 이렇게 있었어요
근데 어떤 모르는 남자가 옥상 난간쪽에 기웃기웃 거리길래
처음엔 빨래하러 온 원룸 주민인가 싶어서 봤더니 전혀 모르는사람이고 나이가 좀 있어보이길래
깜짝놀래서 "누구세요"라고 물었더니 그사람이 막 당황하면서
아 낮에 여기 뭘 떨어뜨려서 찾으러 왔다고 하면서 급하게 도망가더라고 하더군요
혹시 그사람아닐까 해서 저한테 몇일뒤에 전화해서 말해 주시더군요...
근데 그사람은 목소리가 얇은편이라고 하셨고...제가 들은 그 목소리는 굉장히 굵은 톤이어서
걍 아닌가 싶기도 하고...
참고로 저희 집은 제일 꼭대기인 6층이었고 옥상에서 맘만 먹으면 타고 배란다쪽으로 들어올수있어요
이얘기듣고 더 소름돋았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찝찝해서 원룸계약기간 끝나고 다른곳으로 옮겼습니다
88 2011-06-01 00:11:29 7
대학교 자취시절 겪은 이야기 [새창]
2011/06/07 00:59:24
아 참 그이후에 원룸주인한테 들은얘긴데
이일이 있기 몇일전에 있었던 일이라는데
원룸주인이 밤에 옥상에 올라갔었대요
참고로 원룸에 세탁기가 공용이라서 1층에 한대 옥상에 한대 이렇게 있었어요
근데 어떤 모르는 남자가 옥상 난간쪽에 기웃기웃 거리길래
처음엔 빨래하러 온 원룸 주민인가 싶어서 봤더니 전혀 모르는사람이고 나이가 좀 있어보이길래
깜짝놀래서 "누구세요"라고 물었더니 그사람이 막 당황하면서
아 낮에 여기 뭘 떨어뜨려서 찾으러 왔다고 하면서 급하게 도망가더라고 하더군요
혹시 그사람아닐까 해서 저한테 몇일뒤에 전화해서 말해 주시더군요...
근데 그사람은 목소리가 얇은편이라고 하셨고...제가 들은 그 목소리는 굉장히 굵은 톤이어서
걍 아닌가 싶기도 하고...
참고로 저희 집은 제일 꼭대기인 6층이었고 옥상에서 맘만 먹으면 타고 배란다쪽으로 들어올수있어요
이얘기듣고 더 소름돋았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찝찝해서 원룸계약기간 끝나고 다른곳으로 옮겼습니다
87 2011-05-31 00:31:36 0
썸남이 진짜 나에게 맘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법 있나용 [새창]
2011/05/31 00:30:16
하루이틀 연락 끊어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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