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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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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2018-06-25 12:08:37 0
[새창]
읽어??????
191 2018-06-25 02:05:48 24
벌레주의) 거미가 집 짓는 모습.gif [새창]
2018/06/23 20:59:47
가끔 얼굴에 거미줄 뭍으면 진짜 짜증났는데
사실 거미가 더 짜증나겠다.
거미야 미안
190 2018-06-23 17:32:53 0
과대광고 甲...jpg [새창]
2018/06/22 20:49:04
A자모양으로 돼서 다리가 4개인걸 사다리
반ㅁ족짜리는 반사다리입니다.
189 2018-06-23 17:28:48 0
묻지마 폭행 레전드 ㄷㄷㄷ [새창]
2018/06/23 09:23:23
때리기전에 묻지마 회피를 하시면 됩니다.
188 2018-06-22 20:24:46 3
모기 클라스.gif [새창]
2018/06/22 12:28:11
1 그건 건전지
187 2018-06-22 15:18:53 1
게임 중독 예방하려면 2시간 이내로 하라는 것에 대한 만화 [새창]
2018/06/21 22:51:32
심심한만큼만 하면됨.
186 2018-06-22 10:35:59 0
연애 고자녀의 특징 [새창]
2018/06/21 22:40:37
이나이되니까 혼저 못자겠더라구요....
185 2018-06-22 09:23:16 11
4년 전 7살 딸의 행동이 소름돋는다는 글 올렸던 엄마입니다. [새창]
2018/06/21 12:55:59
넵 그러니까요.
분명 아이가 다른아이들과 다른걸 알면서
저렇게 자기감정 컨트롤못하고 그럴일인가 싶어서요.
소중한물건? 솔직히 저도 소중한물건있고 엄청 아끼는물건 있어요. 핸드폰, 차, 낚시대 등등.
핸드폰 아직도 2년에 한번씩 바꾸는데 바꾸고온 당일날 기스날까 침대에 올려놓고 샤워하고있는데 강아지가 다 깨물어서 모서리가 아작이났다싶을정도로 까죠있었죠.
그래도 진짜 화가 1만큼도 안나더라구요.
애기가 귀엽고 얼마나 장난꾸러기면 이런생각하고 뭐 어때 생각하고 말았어요.
좀더 크고나선 침대위에있는 노트북을 머리로 쳐서 떨어트렸고 모니터가 박살이났는데도 내잘못이지 하면서 애기머리 쓰다듬어줬고 새로산낚시대 낚시하고와서 수돗물로닦고 쭉 펴서 거실에 말리는데 그걸 어떻게 내렸는지 이빨자국이 엄청납니다. 그래도 머리쓰다듬어주면서 잘했어~ 이렇게하고 그다음부터는 관리를 더 조심합니다.
어른이면 본인이 조심했어야지 아이가 아무리 잘못했더라도 다음부터 그러면안돼 라고 교육하는게아니라 지감정 컨트롤못해서 화를내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린아이한테 화를내는 어른을 당연하다고 포장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184 2018-06-22 09:14:05 9
[새창]
저도봤음 ㅋㅋ 보리밥집에서 애기먹게 보리밥달라고 ㅋㅋㅋㅋ
바로 뒷테이블이라 우리얘기 다들렸을텐데
거지새끼를 키우나봐 왜저래??
막 이러면서 동생이랑 씹어줌.
그런다음이 좀더 심하게하면 한소리 하려고했는데 잠잠하길래 아쉬워하며 또 한편으로는 혹시 착한사람들인데 우리가 실수한건가.. 미안해하며 집에옴.
183 2018-06-22 09:00:43 1
이어폰 끼고 야동볼 때 공감 [새창]
2018/06/21 15:26:33
성별을 단정짓죠? 왜??
182 2018-06-22 08:56:00 14
그들이 무서운 이유.gif [새창]
2018/06/21 15:41:42
사람은 상대가 본인같다고 기본적으로 생각해요.
예를들어 어르신들이 본인들이 잘 안들리니 상대도 잘 안들릴까봐 큰소리로 말을한다거나
이어폰낀사람이 자기목소리가안들리니 소근소근한다 생각하고 크게 노래부르거나.
저기 저 학생이 굉장히 어려보이는데 몸집이 크거나 한건아니지만 체격이 굉장히 좋아보여요.
분명 이정도 힘으로 밀면 잠깐 놀래겠지 하고 본인스스로도 장난으로 툭 친거라봅니다.
하지만 옆 친구는 굉장히 가벼운친구였고 그래서 본인 생각보다 훨씬더 튕겨져나가서 본인입장에서는 순간적으로 얘가 왜케 오바하지? 헉 큰일났다.
이렇게 생각했을가능성이 높습니다.
이해안되는 장난인거 알지만 한참 그럴나이들이라고도 생각하고 무조건적으로 일부러그랬다 살인마다 그런말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81 2018-06-21 22:13:44 30
4년 전 7살 딸의 행동이 소름돋는다는 글 올렸던 엄마입니다. [새창]
2018/06/21 12:55:59
Rc카에서 애기를 혼낸아빠를보고
아빠유전자 몰빵된거같다고 생각되네여 ㄷㄷ.
물론 화가나겠지만 아이한테 폭발해야했던 문제인가 싶어서요.
180 2018-06-21 08:57:34 0
[새창]
1.우유가 흐른다.
2.옷에뭍은 우유를 빨기위해
179 2018-06-21 08:52:13 0
[새창]
D놓고 브레이크만 때면 됩니다.
178 2018-06-18 14:40:26 0
고속도로 풍력 발전 [새창]
2018/06/17 08:10:07
그럼 이걸로 창조경제를 만들면됨
고속도로에 설치함.
고속도로는 발전된 전기를 팔아 돈을범
고속도로 이용자는 기름값이 조금 더 들게됨.
하지만 고속도로이용료를 내지않음.
명절 등 고속도로가 막히는때에는 기름값이 더 들지않게됨.
저속은 무료, 고속은 유료 도로가 만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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