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렌즈를 총알처럼 쏘다.gif [새창]

여기 대장내시경 추가요

6818 2018-10-05 05:07:51 2

키스하는 법.jpg [새창]

불가불가

6817 2018-10-05 03:20:45 18

원치 않는 14살 매춘부 생활, 미국 이민, 세 번의 결혼, 마약중독 [새창]

죽은 남편은 아내를 미워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6816 2018-10-04 23:20:25 8

19) 알기 쉽게 정리해놓은 맥주종류 [새창]

맥주 정말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독일에서 유학을 잠시 했는데 지역마다 큰 양조장이 있고 지역 맥주는 지역 내 모든 마트에서 아주 싼 값에 살 수 있었습니다(병당 500원정도). 용기를 가져가면 양조장에서 직접 받아서 마실 수도 있었구요.
한국에도 옛날엔 지역별로 많은 술이 있었다 하는데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로는 박정희 시절에 쌀 없다고 다 금지시켰다네요.
지금 한국에 돌아와 있는 입장에서 상당히 아쉽습니다. 우리가 편의점에서 볼 수 있는 술은 독일에 비교해보면 엄청 적은 것이거든요.
우리나라도 전통 술이 다시 많아지면 좋겠네요!

6815 2018-10-04 18:29:58 2

인천부평포스터 [새창]

경찰 변명도 궁색한 이유가 애초에 손도장이랑 테러랑 유일한 연결고리가 안중근 의사임. 그렇기 때문에 손도장을 넣은 것인데 우리 민족의 저항행동을 대표하는 손도장을 테러를 금하는 포스터에 넣다니... 공무원 자격 없는 경찰이거나 고의적 반민족행위일뿐

6814 2018-10-04 14:03:23 17

3선에 성공한 어느 총리의 이력서 [새창]

우리나라도 그런데요? 심지어 경기도지사까지 하고 있어요 역시나 친일파집안이고요

6813 2018-10-04 09:44:13 0

극혐주의..) 돼지시체를 바다에 버려 보았다.(실험) [새창]

걱정마세요 고통없이 보내드릴게요 ^^

6812 2018-10-04 09:29:56 7

극혐주의..) 돼지시체를 바다에 버려 보았다.(실험) [새창]

인육 맛있다는건 구라래요

6811 2018-10-04 02:36:46 18

결혼전이라면 꼭 보아라 [새창]

예외인 케이스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저도 같은 환경에서 자란 여성과 연애 해봤는데 그 집에선 아버지에 대한 취급이 아주 좋지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여자친구도 아버지로 인한 트라우마로 다른 남성을 쉽게 믿지 못하기도 했구요
마음 아프시겠지만 남자 입장에서는 같은 취급을 받게될까 또는 어쨋든 정상적인 가정의 윗 글에서 말한 좋은 아버지 대접은 기대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6810 2018-10-03 17:48:05 1

80년대의 주말 [새창]

저땐 토요일도 일 했죠

6809 2018-10-02 17:07:13 0

[새창]

원래 그런게 위문이 되는겁니다

6808 2018-10-02 15:59:44 14

백종원 일제 앞잡이 집안이었음 [새창]

글 제목이 백종원에 대한 오해를 유발할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신고했습니다

6807 2018-09-30 14:50:34 19

입시 전후 독해력의 차이 [새창]

다 이해하고 하죠

6806 2018-09-30 05:39:06 3/20

[새창]

의심병ㅋㅋ

6805 2018-09-30 04:17:44 2

여자들의 카톡 단톡방의 실체 [새창]

여초집단에서 보면 맞는것 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