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오유사태를 보고 문득 생각난 영화 [새창]

모르긴해도 제가 님보다 김어준을 먼저 알았고 먼저 좋아했던 사람일걸요. 지금도 좋아합니다. 이재명껀만 빼면 괜찮은 사람이죠.

572 2018-10-15 17:13:18 5

작금의 오유사태를 보고 문득 생각난 영화 [새창]

어떤 글에 썼는지도 알 수 있게 다 퍼오시지 그러셨어요.
부끄럽긴요. 쓰레기더러 쓰레기라고 하는건 당연하지 않겠어요?

571 2018-10-15 17:11:14 2

작금의 오유사태를 보고 문득 생각난 영화 [새창]

아예 못 나가셨네요. 무슨말인지 1도 못알아 듣겠어서리..

570 2018-10-15 17:08:28 3

작금의 오유사태를 보고 문득 생각난 영화 [새창]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제가 쓴 좋은글도 많으니까 한 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69 2018-10-15 17:04:09 4

작금의 오유사태를 보고 문득 생각난 영화 [새창]

이재명이 그리우시면 그 쪽으로 가세요.

568 2018-10-15 17:03:23 4

작금의 오유사태를 보고 문득 생각난 영화 [새창]

저는 열렬한 문프 지지자입니다.

567 2018-10-15 17:01:21 7

작금의 오유사태를 보고 문득 생각난 영화 [새창]

네 쾌적하지 않아서, 쓰레기 치우는 중입니다요.

566 2018-10-15 17:00:39 4

작금의 오유사태를 보고 문득 생각난 영화 [새창]

최대한 예의를 갖추었습니다만

565 2018-10-15 17:00:16 5

작금의 오유사태를 보고 문득 생각난 영화 [새창]

그런거 안 봐도 돼요. 상식만 있으면 됩니다.

564 2018-10-15 16:59:31 5

작금의 오유사태를 보고 문득 생각난 영화 [새창]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563 2018-10-15 16:58:52 5/5

작금의 오유사태를 보고 문득 생각난 영화 [새창]

작세를 막으려는 사람이죠

562 2018-10-15 15:25:05 2/5

오유 흐름이 바뀌었네요. [새창]

솔직하게 말씀드려야겠네요.

제 대답은 '전혀' 라고 해두죠.

561 2018-10-15 15:23:18 3/5

오유 흐름이 바뀌었네요. [새창]

네 확실히 좀 이상하네요.
싫다는데도 계속 접근해서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다며 상냥하게 웃고 있는 열성 신도들을 보는 느낌이랄까..

560 2018-10-15 15:01:37 4/10

오유 흐름이 바뀌었네요. [새창]

상냥하게(?) 전도 당하는 느낌이 이러거로군요.
저는 이재명이 싫고요. 자한당은 극혐합니다.
앞으로도 이건 변함 없을것입니다.

559 2018-10-15 14:58:48 3/11

오유 흐름이 바뀌었네요. [새창]

댓글들 감사합니다.
이것이이야말로 '오늘의유머' 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