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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10: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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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위에 동업하시는 분들을 보고 내린 결론을 말씀드릴게요.
동업자이지만 3분의 서열이 결정됩니다. 그게 돈때문이든 능력때문이든. 이건 분명합니다. 서열의 아래에서 견딜 수 있으시면 하세요. 절대 3명이 다 사장같은 기분은 안날겁니다. 그리고 계약 전과 계약 후에 태도가 삭 달라지는 분도 있으니 지인들을 알게 된 기간을 잘 생각해보시고 이 사람의 태도가 변할 가능성도 염두해보세요. 이거 정말 스트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