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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딸내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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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2020-05-10 22:43:38 67
뜻밖의 재능을 발견한 양세형 gif [새창]
2020/05/10 21:21:22
너무 잘 해서 약간 더러웠어 뭐야ㅋㅋ
504 2020-05-10 22:41:35 7
지하철 무개념 아줌마 응징한 히어로 [새창]
2020/05/10 21:47:20
멋지네요! 절로 존경하는 마음이 드는군요
503 2020-04-12 00:35:24 1
[새창]

1저도 비슷한 고민이 있었는데 벽에 등과 팔을 붙이 상태로 투명의자에 앉듯이 하면 스쿼드랑 비슷한 효과가 있다고 해서 하는데 하루 1분도 힘들더라고요ㅠㅠ 근데
이게 진짜 스쿼트랑 비슷할까요?
502 2020-04-12 00:24:34 0
제 친구가 자꾸 사라져요 .jpg [새창]
2020/04/10 14:12:10
아... 이말 친구도 했는데ㅋㅋㅋㅋㅋ 사람 많아서 자기가 말해봤자 의견만 많아진다고... 아니 친구들끼리 상의하는 걸 그렇게 말해버리면 마상인데... 의견을 "나눈다"의 의미를 모르는...느낌?ㅠㅠ 요즘 10대들은 작은 분쟁도 학폭위가 열려서 친구들 사이의 갈등해결 능력이 떨어진다고 하잖아요? 그런 느낌??? 대화를 나누는 과정을 그냥 "다툼"으로 취급해버리고... 말을 하다보면 감정적으로 말하고 얼굴색도 달라지고 언성도 높아졌다가 낮아졌다가 풀기도 하고 하는건데...
501 2020-04-12 00:19:12 0
제 친구가 자꾸 사라져요 .jpg [새창]
2020/04/10 14:12:10
저도 잘못한 것이 있겠죠? 뒤돌아보면... 제가 정하는 모습이 독선적으로 보였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참여를 해야지 뭘 같이 정하지... 진짜 여행은 가기 전의 그 설레임이 제일 좋은 것인데ㅎㅎ... 정말 다시 생각해도 아쉬움
500 2020-04-10 21:54:57 6
제 친구가 자꾸 사라져요 .jpg [새창]
2020/04/10 14:12:10
이 경우랑 좀 비슷하면서 다른 것이...
제 친구는 잠수도 타고, 태클도 잘 걸어서 빡쳤던 기억이 나네요^^
여행 정할 때 잠수 탔으면, 태클이라도 걸지말지... 태클 계속 걸고...............
진짜 처음으로 친구랑 가는 해외여행이었는데 여행 플랜 저 혼자 다 짜고.... 총무 노릇도 다 해서...
결국엔 넘 빡쳐서, 여행 가서는 돈 관리 너가 하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알겠다고 해서 여행 가서 경비는 그 친구가 알아서 함... 그래서 그나마 화가 풀렸네요^^... 근데 결국 해외가서 모자란 돈은 제 신용카드로 긁어서... 정산은 결국 제가 하게됨...ㅠㅠ 휴ㅠㅠ...
여행 가서 실패한 첫 경험이라 더 힘들었는데,
지금은 적당히 거리두고 지내요... 진짜 힘들어요ㅠ 태클이라도 안 걸면 세상 편했을텐데ㅋㅋ
499 2020-04-10 07:04:02 5
있잖아 일본아 그거해봐~ [새창]
2020/04/09 22:25:41
확진자 많이 나오면 감당할 수 없으니까 검사를 하지 말자!

?????뭐지????? 농담이시죳? ㅇㅅㅇ;;
498 2020-04-04 22:00:49 0
하루만에 민원 163건 들어왔다는 이탈리아발 격리자 숙소.JPG [새창]
2020/04/04 09:32:58
대단하네요
496 2020-03-24 23:41:29 19
(일상) 옥수수 못 먹게 하신 장모님 [새창]
2020/03/24 12:05: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95 2020-03-22 02:55:38 1
일본 생태계 작살내버린 한국산 동물 [새창]
2020/03/21 20:12:46
오 감바의 모험!!!
어릴 적 화상으로 병원에 입원했을 때, 어린이집 다닐 때라 잘 기억이 안나 헷갈리지만, 병실이 모자랐는지, 한 아저씨가 아이들만 있는 병동에 왔어요(반대로 어른들만 있는 병동에 제가 간 건지뭔지 암튼) 조폭같이 험악한 얼굴의 아저시였는데 종종 애니메이션 비디오를 빌려와서 같이 병동 TV로 봤어요! 그때 본 게 저 감바의 모험! 어린 맘에 재미있으면서도 무서워서 기억에 남아요.
494 2020-03-21 14:14:37 3
신뢰하는 한국사회 [새창]
2020/03/20 17:28:51
1ㅋㅋ한바퀴 플러스 한바퀴 더 돌렸으면
죽어서 말이 없어........져서...?
493 2020-03-19 19:15:49 40
유쾌한 강원도지사 근황 [새창]
2020/03/19 14:37:25
이렇게 할 수 있는 거 정말 대단한 건데...
여태껏 안했다고 그걸 지자체가 일하기 싫으니까 안 하고 있었다고 하시면...마상일 거 같은데요.
지금 공뭔들 다 본인 업무 내팽겨치고 감자업무 하고 있는 건데...
업무태만 태만 때문에 안하고 있던 게 아니라, 군부대나학교에 납품됐어야했을 감자가 지금 남아서 특수한 상황이라 그런 거죠...
492 2020-03-15 09:39:11 17
42kg뺐더니 목에 갑상선 암이 의심되는 부종발견... [새창]
2020/03/14 18:14:34
역시 오유....
그냥 오유라는 말 밖에는 안나오는군요!:-)
댓글에 달린 대댓글까지 완벽해!
491 2020-03-12 00:12:41 3
지하철에서 추근 거린 남자의 정체 [새창]
2020/03/11 18:50:29
ㅠㅠㅠ아ㅜㅜㅜ 무서운 거 못보는데 암생각 없이 봤다가 오늘 밤 잠 못 잘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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