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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딸내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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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2019-04-11 22:20:54 5
기성세대들의 강요 [새창]
2019/04/11 15:22:55
내 꿈은
영어든 베트남어든 제2외국어를 익혀서 외국인과 소통할 수 있고,
수영이든 태권도든 한 운동을 꾸준히 배워서 잘 할 수 있고,
바이올린이든 피아노든 한 악기를 배워서 연주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토익이나 한국사, 세계사, 한국어 등 자격증 따면서 휘발성 없이 꾸준히 공부하며 익히고 배우는 거예요.

10년 뒤엔 그런 내가 되어 있었으면 좋겠어요.
될 수 있으면 미니굴착기 자격증도 땄으면 좋겠어요. 진짜 짱 멋있어요.
414 2019-04-09 23:36:56 19
[새창]
우왐ㅋㅋ저보다 화장 잘 하시네요ㅋㅋㅋㅋㅋ
413 2019-04-09 20:56:13 1
외동은 공감할수 없는것 [새창]
2019/04/03 15:06:16
아... 밥 안먹겠다고 떼쓰는 건 아니고
그냥 진짜 안 먹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근데 죽어라 먹으라고 하는 거 정말 스트레스예요ㅠㅠ

이건 그냥 오늘 있었던 일인데
직장에서
자꾸 간식을 사오시는데...
안 먹고 싶은데ㅠㅠ 일부러 간식 있는 테이블엔 눈길도 안 주고 있는데 굳이 사무 보고 있는 책상 까지 간식 들고 오셔서 먹으라고ㅠㅠ 괜찮아요^^~ 이렇게 애써 웃으며 거절했더니
내가 이렇게 먹으라고 일부러 가져왔는데 그냥 먹으면 안돼?
하면서 강제하시는데 정말 죽을맛이에요ㅠ

안먹는다고 하면 아싸! 남은 거 다 내거^^!
하는 마인드로 좀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어요...

진짜진짜 스트레스예요ㅜㅜ
오죽하년 사무실에 간식 좀 안 들어왔으면 좋겠단 생각도 들어요....
412 2019-04-09 00:13:17 1
앞집에서 삼겹살 구울 때 [새창]
2019/04/08 11:59:31
치익...치익...
411 2019-04-09 00:12:27 42
미쳐버린 아침드라마 조연 설정.gif [새창]
2019/04/08 18:11:36
저라면
씨받이 의뢰 남편의 남동생 캐릭터를 만들어서
그 남동생이 씨받이 여조(여자조연)를 동정해서 잘해주다가 둘이 눈 맞고
씨받이 의뢰 남편이 여조를 좋아하게 되서 형제가 여조를 두고 삼각관계가 되고
씨받이 의뢰 남편의 부인까지 껴서 사각관계로까지 만들고
여조라 임신을 했는데 누구 애인지 알 수가 없는 상황에서
알고보니 시아버지에게 강간당해서 시아버지 애였다는 설정으로 가고 싶네요

근데 이건 아침드라마가 아니라 그냥 야설인가
410 2019-04-07 23:05:15 14
키보드를 주기적으로 청소해야하는 이유.gif [새창]
2019/04/07 17:09:17
마우스를 키보드 밑에 둬보세요
409 2019-04-07 23:00:22 0
전 세계 마블 팬들이 기대하던 엔딩 [새창]
2019/04/07 17:30:14
아웃곀ㅋㅋ 근데... 넘 잔인하다 똥꼬로 들어가서 내장 파열로 죽이다니ㅜㅜ
408 2019-04-07 22:58:08 0
야구장 커플 근황 [새창]
2019/04/07 18:31:36
부들부들
407 2019-04-06 22:46:46 0
산불규모 체감하기 [새창]
2019/04/06 08:19:41
1청원군이랑 통합되서 저 지도는 반 정도 나온 거라 보시면 돼요
406 2019-04-06 19:47:28 2
산불규모 체감하기 [새창]
2019/04/06 08:19:41
청주 사는데 확 와닿네요. 우암산에서 가경동...ㄸㄸㄸㄸ
405 2019-04-05 23:35:24 82
산림청 직원들에게도 박수를 보내주세요. [새창]
2019/04/05 23:05:06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중 하나가... 군단위 지자체의 경우 산림과 직원들과 읍면 직원들이 매일매일 주중주말 따지지 않고 산불비상근무를 선다는 사실입니다. 하고 싶은 것 많으실텐데 산불감시와 빠른 대응을 위해 주중 저녁과 주말을 반납하고 일하는 지자체 공무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404 2019-04-04 00:46:55 1/6
영국, 화웨이 장비 분석 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비판.gisa [새창]
2019/04/03 07:14:31
영국, 미국의 관점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다보면 잘못하다간, 중국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을 잃게 되지 않을까요?
청나라를 오판했던 조선처럼요...
403 2019-03-30 22:20:00 3
의사들이 수술 연습하는 방법?.gif [새창]
2019/03/30 15:49:41
대포동 미사일이요...?ㅎㅎ
402 2019-03-30 22:17:51 12
3000원 탕수육의 비밀 [새창]
2019/03/30 16:53:43
청주 내덕동에 지금은 없어졌는데 내가 초딩일 때 동네에 포장마차 같은 가게가 있었는데 거기서 탕수육을 소량씩 팔았다. 1000원, 3000원,5000원 이런식이었어. 집에 돈이 없으니까 중식집에서 파는 탕수육 중자 대자는 너무 비쌌는데... 이 싼 탕수육 조금 먹는 게 정말 인생의 낙이었다. 근데 없어짐. 거짓말 안하고 그때 먹었던 탕수육이

정말 제일 맛있었어요. 지금 어디서 뭐하실지 궁금하네요. 사장님 그때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401 2019-03-30 13:07:19 9
이말년 인터넷 방송 수입 [새창]
2019/03/30 11:48:27
침펄 토론 시즌 2 기다립니다

존버는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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