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헐...! 갤럭시S10e 안되는 줄 알았는데
잘되네요!! 대애애애애애애박!!!

639 2021-03-02 00:16:09 54

힘들게 들어간 공무원을 포기하거나 자살하는 이유 .jpg [새창]

전임자가 보통 아예 없는 상태가 많고, 권한받는 법이나 시스템 1도 모르는 사람이 아예 처음부터 혼자 독학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요..

638 2021-03-01 22:24:23 1

학교 갔다오니 현관문 비밀번호가 바껴있음 [새창]

...치매 노인분의 실수인줄...ㅠ

637 2021-02-14 11:58:35 20

멍청한 오피녀 레전드 [새창]

친구,딸,아내 분이 대출금 막막하다고 할 때 권할 수 있으시겠어요? 이런 동정도 내일 아닌 완전한 타인이라고 생각하니 가능하겠죠... 오만이 아닌가요

636 2021-02-10 19:28:12 4

햄버거를 거꾸로 먹어야 하는 이유 [새창]

11와 그림 잘 그리시네요!

635 2021-02-06 11:24:52 0

오오오!!! 이것도 티켓 되나요??? [새창]

베스트 대박

634 2021-01-23 22:45:07 1

아내의 교복 이벤트 레전드 [새창]

학생은 말이야!!!!
공부해야지..........어...?

633 2021-01-17 09:01:19 6

집사야~ 보일러 온도가 딱 조쿠나~~~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봉봉이 이름이 봉식이였는데...
(주워오고 2개월만에) 개명했어요.
제가 그 시기에 한 회사에 입사했는데
옆 팀장님 이름이 봉식이라...
뭔가 좀 그래서;; 강제 개명했습니다.

632 2021-01-17 08:58:43 6

집사야~ 보일러 온도가 딱 조쿠나~~~ [새창]

이건... 여기서 더 큰다고??
지금처럼 장골로 클줄 모르고...
(암컷 고양이인 마루만 키워봐서
수컷 고양이가 이렇게 큰 줄 몰랐음)
다 자란 줄 알았던 때

631 2021-01-17 08:57:14 9

집사야~ 보일러 온도가 딱 조쿠나~~~ [새창]

이건... 봉봉이가 아직 새끼일때입니다!
깨발랄해서... 사진찍기도 어려웠던 냥춘기때...

630 2021-01-17 08:54:05 6

집사야~ 보일러 온도가 딱 조쿠나~~~ [새창]

자고 일어나니...베오베!!!
이건 보일러가 별로 안 따뜻할 때입니다...
이불에 올라가요...

629 2021-01-16 22:05:45 1

[새창]

나 잘 때 깨우면...
나랑 라이프 스타일을 맞춰줘야겠다 하고
낮에 산책을 같이 가거나 놀아주거나 해서
잠을 나랑 같이 자게 해야지...
말그대로 그냥 깨우기만 한다는 걸까요?

628 2021-01-16 21:56:41 2

아날로그 재팬 #8 코로나도 못 이기는 일본의 팩스문화 [새창]

세종대왕과 신사임당은 있기라도 하지...
수많은 독립운동가는 다 어디로 간 건지

627 2021-01-16 21:47:26 4

집사야~ 보일러 온도가 딱 조쿠나~~~ [새창]

다음은 베오베 가면 풀겠슴돠^^

626 2021-01-16 21:46:58 8

집사야~ 보일러 온도가 딱 조쿠나~~~ [새창]

죄성함돠...!
방바닥이 만족스럽게 뜨끈뜨끈할때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