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다시 게시판이 시끄러워지길래 마지막으로 이재명관련해서 적었던 제 댓글로 갈음하겠습니다.
저는 이재명을 지난 경선때 손절했습니다. 하지만 굳이 다른 사람들같이 계속 분란하고 조롱짤 올리고 그러고 싶진 않아 스스로 조용히 있었구요.
제가 봐도 자극적인 글 몇개만 그렇게 아카이빙하셨으니 당연히 그당시 없으셨던 분들이 지금 보면 내가 뭔가 하겠죠. 근데 전 적어도 부끄럽게
누구 지령받아서 여기 있던게 아닙니다. 저 나름의 판단근거를 가지고 여기서 글올리고 댓글달고 지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