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뉴스공장에 본인이 나와 사과도 했고 그래서 앞으로 도정하는거 지켜보자 생각하여,
2)아직 이재명 호, 이재명 불호 간의 간격이 넓어 굳이 콜로세움을 세우고 싶진 않아,
3)개인적으로 지난 경선때 정이 떨어져

1,2,3과 같은 이유로 굳이 글을 쓰거나, 댓글달지는 않습니다만, 뭐 아직 게시판안에 불씨는 남아있는거 같네요.

그냥 예전부터 하던걸로 전 시사게에 어울릴만한 기사나 컬럼이나 가져올랍니다. 짤줍한거 있으면 풀구요.

2510 2018-10-20 18:27:50 0

종전선언, 유엔사 해체 노리나? [새창]

2018/10/20 17:47:49

그을세요...? 싶습니다만은

2509 2018-10-20 11:00:44 0

[새창]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와의 양자회담과 이후 예정된 문 대통령 자신의 오찬 겸 리트리트 세션 발표 준비를 하느라 사진 촬영 시간을 놓쳤다”고 말했다. 단체 사진 촬영은 이날 낮 12시15분에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각 정상들의 발언이 길어지면서 실제 사진촬영은 기약없이 늦춰지다가 이날 오후 1시30분에야 이뤄졌다. 별도의 양자회담이 없었던 정상들은 회의가 끝나자 함께 유로파 빌딩 5층 본회의장에 있다가 기념촬영장인 0층으로 내려갔다.

그러나 당시 문 대통령은 9층에 있었다. 그는 메이 영국 총리와 한반도 비핵화에 관한 양자 회담을 진행한 뒤 여전히 정상들의 발언 길어지자 같은 층에서 오후에 열릴 리트리트 세션 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반도 문제 관련 발언이어서 자료를 읽고 준비하고 있었다”며 “그러다가 1시30분이 다 되어서야 포토 타임을 한다는 (아셈 의전팀 쪽의) 연락을 받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려 기다렸지만 엘리베이터가 지연됐고, 결국 0층에 도착하자 이미 기념촬영이 끝나 있었다”고 말했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66622.html#csidx0e62993ca68d78c9343cdb63746df58

2508 2018-10-20 10:59:25 1

[새창]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66622.html

2507 2018-10-19 22:51:38 6

이전 오유보다 확실히 흉흉성이 덜 해지긴 했네요 [새창]

2018/10/19 22:33:26

정말 정상화라면 베오베에 다시 합쳐져야죠

2506 2018-10-19 22:17:58 1

[새창]

뒷방 물러가서 은정뭐시기 재단 이사장하죠 엣헴하고 다님요

2505 2018-10-19 21:41:29 2

방금 SBS뉴스에 나온 지역상품권 관련 이재명 대답 가관이네요...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