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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03: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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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허구같은 느낌이 들지만, 저는 예전에 어머니가 같은 빌라 사는 사람이 새벽에 어머니를 치고선 내빼버린 (뺑소니) 사건이 있었는데 경찰에 신고해서 음주운전 같다고 얘기해도 출동도 안하고 반나절인가 하루 지나서 출동해서 간단하게 조서만 받고 돌아가서 공권력이란 무엇인가 싶을때 가족중 지인이 사정을 듣고 본인 남편이 검사라며 얘기해보겠다하더니 그 다음날 아침부터 전화와서는 사건이 일사천리되고.. 그 검사님이랑은 어떻게 아는 아시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