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타령 하기는 분들 눈엔 알바만 보이나요? [새창]

당연히 그게 목적이죠. 그냥 여기 망치려는 거에요. 가지치기 당하는 것인데 썩은 가지들이 떨어져나간다는 면도 있죠. 어차피 소수입니다.

1093 2018-08-31 00:23:19 9

[새창]

워마드 미러링 같은 소리

1092 2018-08-31 00:17:41 16

참여정부때 노대통령한테 주접떨었던 열린우리당 종자들은 [새창]

지긋지긋한 무능 열우당 종자들.

1091 2018-08-31 00:16:12 5

정상 오유 유저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어쨌든 빈댓글에 여기 사람들의 에너지가 몰릴 수록 오유는 더 망가진다는 사실. 예전에 말했듯이 본인이 하는 행동이 본인의 의지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된다는걸 못 깨닫는 부류가 있다고. 그런 모순적 상황에 걸려서 아둥바둥하는게 소시민의 군상이려니.

1090 2018-08-31 00:03:57 3

성경적 역사하심 문학적 직관적 영적 이해가 필요 [새창]

믿어야만 욕망이 충족되는 뇌구조.

1089 2018-08-30 23:32:05 13

빈대운동 선동했던 닉은 빈댓 하루 10개도 안담. [새창]

흥미로운 현상입니다. 한 인간이 어떻게 절대적인 신념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분석해봐야 할 현상입니다.

1088 2018-08-30 22:04:28 2

국회연구단체 보고서 -새로운 문학장르 (feat 손혜원, 홍문종) [새창]

이런게 적폐지. 적폐청산, 적폐의원 퇴출해야죠.

1087 2018-08-30 15:19:22 3

교육 유은혜·국방 정경두·여성 진선미..文대통령 중폭 개각 [새창]

우병우한테 찍혔던 이석수 감찰관이 국정원 갔네... 흥미로워지는데.

1086 2018-08-30 15:14:59 14

유은혜 교육부 장관 임명에 대해서 마음 편해지는 트윗 [새창]

니맘 내맘...

1084 2018-08-30 14:57:13 1

구좌파 신좌파의 차이는 이미 알지 않나? [새창]

그 당시 운동권들이 많이 정치권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렇지 모든 운동권을 구좌파로 매도해서도 안됩니다.

1083 2018-08-30 13:33:26 14

딴지가 조직적으로 여론을 조작했다. [새창]

어차피 저들 세력은 딴지든 민주당이든 망하든가 말든가 상관 안해요. 좋은 그릇이고 도구이고 다 그런 것들이니까.

1082 2018-08-30 13:21:59 3

(펌) 옛날사기꾼들은 ‘무식’을 이옹했으나 요즘은 ‘지적나태’를 이용 [새창]

정치에 관심있다고 하면서도 정보습득능력의 한계로 사실을 띄엄띄엄 아는 지지층, 정치에 무관심하면서 막연한 진영논리에 근거하여 지지하는 사람들, 단지 순수하여 여론에 쉽게 휩쓸리는 사람들. 이런 부류들이 지적, 정치적으로 나태하고 쉽게 정치자영업자들의 먹잇감이 되죠. 나태하다라고 태도의 문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잘 지켜보면 그냥 지능 문제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1081 2018-08-30 13:02:45 3

[새창]

그 입장에서도 디바이드해서 한쪽을 아주 확실하게 장악했다고 볼 수 있죠. 다바이드 룰은 내외 피아의 이중에 이중으로 작용하네요.

1080 2018-08-30 12:55:03 0

이해찬대표님 만세!!!! [새창]

대표님 만세. 다소 전근대적인 반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