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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조.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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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 2018-09-03 17:10:37 4
김어준을 왜 그렇게 싫어하시나요. [새창]
2018/09/03 16:34:27
님 글에 동조하고 님이 호응하는 글쓴 분들 지난 글보기로 확인해 보십시오. 본인이 어떤 분들과 생각을 같이하는지.
1506 2018-09-03 17:07:36 8
김어준을 왜 그렇게 싫어하시나요. [새창]
2018/09/03 16:34:27
그점은 님이 감안하셔야 할 부분 같습니다.
김어준에 대한 비토는 지선때부터 지금까지 변화의 흐름이 있었고 그 흐름, 갈등의 결과가 지금 상황입니다.
힘들게 싸워서 지키온 분들께 조심스럽게 발걸음하여 찢빠 털빠와 똑같은 주장을 하시고도 아무런 비판도 받지 않으리라 생각하셨다면 너무 순진한 거 아닐까요. 님의 주장과 행동은 결과적으로 찢털빠에 힘 실어주는 글이 됩니다.

님의 궁금증이 진심이라면 찢털빠 논리를 가져다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1505 2018-09-03 16:47:25 16
김어준을 왜 그렇게 싫어하시나요. [새창]
2018/09/03 16:34:27
사기꾼 고수는 나 사기꾼이요 말하고 다니지 않습니다.
맨날 뉴스공장으로만 시세를 접하시는 님같은 분 입장에서야 당연히 김어준이 친문이고 오유 시게가 이상해 보이시겠죠.

글을 보니 생활 패턴이 굳어진 분 같은데 따로 김어준 방송 듣지 마시라는 말은 안하겠습니다.
다만 다른 방송도 시간내어 들어보시고 여기 많은 분들이 왜 김어준에 대해 수위 높은 비판을 하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김어준 생각에 끄덕끄덕하지 마시고 직접 고민해보세요.
1504 2018-09-03 16:38:56 17
정동영 따위가 감히 노통을 거론하는 것, 참을 수가 없습니다. [새창]
2018/09/03 16:36:09
찢보다 더한 인간, 찢 스승
1503 2018-09-03 16:03:01 8
윤갑희 와 삼성이 연관? 그럼 김어준은? [새창]
2018/09/03 15:03:56
그럼 혹시 네이버 댓글알바도 김어준이?
1502 2018-09-03 14:20:28 12
짤을 보면 암 [새창]
2018/09/03 14:18:41

교주께서 은혜를 베푸시니 빈대가 말문이 트이더라.
-털찢복음 4장 18절
1501 2018-09-03 14:18:48 7
박광온 의원실 트윗) 가짜뉴스 관련 [새창]
2018/09/03 14:03:37
댓글메크로도 지속적으로 건의해봐야죠. 네이버는 개누리, 다음은 찢빠가 메크로중이니.
정말 가짜뉴스 못지 않게 심각한 게 댓글 메크로인데.
1500 2018-09-03 14:11:31 2
전주시, 자가용 안타면 버스요금 깎아준다 [새창]
2018/09/03 14:10:33
긍정적으로 잘 안착되면 좋겠네요.
1499 2018-09-03 14:10:42 3
딴게이 삼성까기의 헛점. [새창]
2018/09/03 13:59:10
+ 삼성의 잘못된 부분을 까는 게 아니라 삼성 자체를 깜. 기업을 악이라 규정하는 좌적폐마인드.
1498 2018-09-03 12:06:43 28
사람의 수준이 어디서 결정되는지 아십니까? [새창]
2018/09/03 11:59:18
조기숙 교수님 왕따의 정치학에서 구좌파 신좌파 구분하실 때, 구좌파 특징중 하나가 '사과하지 않는다' 였어요.
당시 들으면서 '설마 다 사과 안하는 건 아니겠지. 사과 하기도 하고 안하기도 하고 그러겠지. 이건 좀 아닌 듯'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한결같이 사과 안하는 모습에 놀랍네요.
1497 2018-09-03 11:44:43 8
깨시민들 또한 문재인대통령과 운명공동체입니다. [새창]
2018/09/03 11:34:46
털이 후원압박하는 형태랑 비슷해요.
1496 2018-09-03 11:31:29 14
[새창]
김어준 교주님께서 다음주 다스뵈이다에서 다뤄주시리라 믿습니다.
1495 2018-09-03 11:30:13 6
이해찬이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해 공급을 획기적으로 [새창]
2018/09/03 11:19:10
이건 경제 전문가 아니더라도 조금만 고민해보면 뻘주장인 거 아실텐데. 에효..
1494 2018-09-03 11:26:57 19
이동형 개말씀 '오늘의유머, 완전히 망가졌다' [새창]
2018/09/03 11:05:24
진짜 요즘 조밥이라 간지럽지도 않네요 ㅋㅋ
1493 2018-09-02 22:14:30 13
"바다이야기 제보자가 정동영 측근" 이란 의혹 기억하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8/09/02 21:43:11
저도 이거 첨 알고 머릿속에 괴상한 소설이 그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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