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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조.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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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2018-08-10 03:34:29 0
정부는 왜 이걸 그대로 봐주나요? [새창]
2018/08/10 02:04:59
무안 공항있어서 전남쪽에선 유동인구 있는 편인데 역도 공유하면 좋지 않아요? 안그래도 저기 딸랑 공항 하나만 있다고 이용객이 많지 않은 편이라던데, 공항 없애지 않는 한 기차역하고 연계되면 +@적 요소가 많아보입니다만. 신남방정책 활성화되고 외국인관광객 방문하면 이동도 편하니 장기적으로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무슨 사업을 하든 예산은 당연히 들어가야하니 이 자체를 비판하기보다 왜 낭비성 사업인지 근거를 제시하시면 좋겠습니다.
786 2018-08-10 00:12:59 5
스포트라이트 보니. . . [새창]
2018/08/09 22:46:29
더플랜하고 시민의눈도 참 할말 많은데.
785 2018-08-10 00:06:31 8
저는 어준이형의 진짜 골수 팬이었습니다. [새창]
2018/08/09 23:07:59
여러 정황상 원래 구좌파였음. 참여정부 당시 흔적도 전에는 개성 넘치는 자유로운 사람으로 생각했으나 지금 따져보면 머리띠만 안 둘렀지 입진보랑 똑같은 입장임.
단지 구좌파 엘리트코스(학생운동, 노동운동, 시민단체 등)를 밟지 않아 겉에 드러나는 행동이 구좌파스럽지 않아서 햇갈렸을 뿐.

공공의 적 앞에 참 많은 힘이 되었지만 김어준은 변하지 않았음.
공공의 적이 사라지니 김어준과 나의 다름이 드러난 것.
아쉽고 슬픈 마음 많이 공감함. 기대왔던 큰 기둥 하나가 사라지니 막막함과 두려움도 있으리라 생각함.
위로드리고 현명하게 잘 극복하시길.
784 2018-08-09 22:48:14 2
펌)우편으로 시험 친 시장님..특별관리 명부까지 + 명캠프 [새창]
2018/08/09 22:33:55
ㅋㅋㅋㅋㅋ
783 2018-08-09 21:31:33 5
[새창]
트윗에서 문파랑 김사랑이랑 충돌 있었고 그 과정중에 미심쩍은 부분이 좀 드러나서 트윗문파는 다 발 뺐습니다.
당시 김사랑과 성남여성담당경찰과의 문자도 나왔습니다. 그 문자가 사실이라면 본문 경찰의 주장은 타당합니다.
782 2018-08-09 21:27:23 4
[새창]
찢에 졸라 ㅂㄷㅂㄷ합니다.
781 2018-08-09 19:46:47 17
이해찬 후보 후원금 마감됐답니다. 우리한표 김진표 후보도 마감시켜 버립시 [새창]
2018/08/09 16:36:32

오른쪽 아래 파란 동그라미 클릭하시면 메뉴 떠요.
링크 택스트 복사는 글케 하심 되고 다른 기능은 모르겠네요.
780 2018-08-09 19:40:00 6
[일기글 죄송합니다.]어준 형을 보내면서 주저리 주저리 [새창]
2018/08/09 17:10:56
정도와 시기의 차이는 있지만 다들 비슷한 심정이시겠죠. 위추드립니다.
779 2018-08-09 19:34:50 25
저는 김어준의 커밍아웃 이후 막혔던 속이 뻥 뚫리듯 시원합니다 [새창]
2018/08/09 18:40:24
정말 탈털 세상 바라보는 시야가 확 넓어집니다. 극단적인 보수진보 선악구도 음모론적 사고방식이 사라지고 현상을 그 자체로 받아들이게 돼요.

나와 달라 이해할 수 없는 현상에 대해 이해해보려는 시각이 생기고, 이 현상이 어느정도는 현실임도 받아들이게 되고, 그렇다면 이를 어떻게 해야 큰 반동 없이 극복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일베, 워마드, 박사모, 지역감정, 이념갈등 등.
선악구도 작전세력으론 자극적인 음모론은 펼칠 수 있으나 문제해결과 갈등극복엔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기승전 국정원탓 하다가 정권바뀌고 막상 그만한 진도 안나가면 서훈 국정원장과 문재인정부가 개혁의지 없는 적폐동조세력이기 때문일까요, 김어준류의 음모론이 거짓이기 때문일까요?

저번 대선과 이번 지선에서 주위 어른들 설득하느라 고생하신 분들도 많았을 겁니다. 아무리 설득해도 결국 안철수, 홍준표 찍은 분들은 악이니 연 끊고 살아야 할까요? TK는 버려야 할까요? 입진보식 선악구도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

이게 일상이고 정치입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문프님께서 국정매듭 풀어가시는 방법과 일치합니다. 이를 이해하고 실천하면, 기존 입진보적 마인드에선 비판적지지하거나 말로는 절대지지 한대놓고 속으론 찝찝했던 문재인 정부의 행보를, 있는 그대로 절대적지지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제가 탈털하고 얻은 수확물 중 가장 뿌듯한 부분입니다.

과감하게 탈털하시기를 적극 권합니다.
그 빈자리에 자기만의 시야를 갖추신다면 문재인정부의 시대정신에 기존보다 더 다가가시리라 확신합니다.
778 2018-08-09 19:11:19 26
저는 김어준의 커밍아웃 이후 막혔던 속이 뻥 뚫리듯 시원합니다 [새창]
2018/08/09 18:40:24
인증 ㄱㅅ
777 2018-08-09 19:09:08 4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6.25 미국군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전함! [새창]
2018/08/09 19:01:36
내 기억속 보훈처는 새마을운동 깃발 옆에 나란히 깃발만 걸어놓고 세금 축내면서 5•18 임을 위한 향진곡 제창 막는 쓰레기집단이었는데.
정권 보훈처장 바뀌니 이리도 중요하고 멋진 곳이란 걸 피부로 느끼네요. 피우진처장님 고맙습니다.
776 2018-08-09 14:55:28 3
딴지랑 딴지 할재들 보면서 느끼는거 [새창]
2018/08/09 13:37:46
ㅋㅋㅋㅋㅋ
775 2018-08-09 12:27:00 0
혹시 전당대회도 지선때처럼 TV에서 토론회 하나요? [새창]
2018/08/09 11:51:04
당대표후보는 지역 순회하면서 토론중입니다. 유튜브에서 민주당 당대표 검색하면 나옵니다.
후보 일정은 김진표의원의 경우 sns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다른 후보나 민주당 공식일정에서는 모르겠습니다.
774 2018-08-09 12:23:49 5
김진표 의원실에는 확실히 센스있는 사람이 있다 (트윗) [새창]
2018/08/09 11:57:08
ㅋㅋㅋㅋㅋㅋ
773 2018-08-09 09:40:37 6
자삭할게요 [새창]
2018/08/09 08:48:42
사진 한장으로 평가하긴 뭐하지만 노통과 이해찬을 비교하는 건 맞지 않습니다.
노통 사진은 국방연설중에 미국 예시를 들면서 의도적으로 취한 포즈입니다. 이를 악의적으로 퍼뜨린 경우이구요. 이해찬 사진은 옆사람과 비교해보면 악의적인 편집인지 모르겠습니다. 관련 비화 있으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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