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본인 얘기네요. 다스뵈이다 올라왔다고 온 커뮤에 제발 봐달라고 난리난리

1297 2018-08-24 20:10:47 6

내일 몇시쯤에 결과 나올까요?? [새창]

님 로봇같아요. 무슨말씀이신지 알아들으세요?

1296 2018-08-24 20:08:31 14

털보는 누가 작전세력인지 특정하지 못하니까 [새창]

그 통찰력으로 k값 찍으셨고
그 통찰력으로 안철수를 빠셨고
그 통찰력으로 황우석을 옹호하셨죠.
근데 자기가 틀렸다고 사과를 들어본적은 없네요.

1295 2018-08-24 20:05:53 10

털보는 누가 작전세력인지 특정하지 못하니까 [새창]

왜 이재명 쉴드치는지 납득을 못시킴.
그저 날 까는 것들은 작전세력 소리밖에 못해요.

1294 2018-08-24 20:04:40 0

[새창]

포라고양이 / 그러게요. 부선시장 글 올라온지 한참 옛날인거 같은데. 또 장작을 올리시네요.
다음부턴 먹금해야겠슴..

1293 2018-08-24 20:02:06 20

[새창]

정통 패악질부릴때랑 어쩜저리 똑같아요.
내로남불 저러는거 너무너무 밉상입니다.

1292 2018-08-24 20:00:44 0

[새창]

오늘은 김영환보고도 2차가해 운운하더군요.
그냥 관망하기로 맘 바꾼지 오래되었습니다.

멘탈이 많이 힘드신거 같아서요.

1291 2018-08-24 19:57:43 14

이재명부터 김어준까지 [새창]

최민희의 순수문파 운운,
김어준의 20년만의 작전세력 운운.
뭐 어쩌려고 저러는 걸까요
난 가만히 있었는데 ㅅㅂ 순수하지도 않고 작전세력이 되어 버렸어요.

1290 2018-08-24 19:56:17 14

이재명부터 김어준까지 [새창]

네명 다 비판에 취약하죠.
이재명을 왜 쉴드치냐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민주당에 관심있는 유권자들일텐데
니들은 내편아니니까 작전세력이다 뭉개버리는..
하다못해 솔직하게, 내가 경기도의원이고 초선의원이니까 어쩔수 없다고
직접적으론 힘드니까 넌지시 뉘앙스만 풍겼어도
사람들이 이렇게 짜증나진 않았을덴데.
일단찍고 나중에 이유알려드리겠다는 되도안한 소리로 어그로를 끌어대니...

1289 2018-08-24 19:51:05 11

주말엔 다스뵈이다~! [새창]

선우드님은 이재명 전과가 쉴드칠수 있는거라 생각하시나요? 혜경궁김씨는요?
가려져있던 눈을 뜨시고 이성적으로 바라보세요!

1288 2018-08-24 19:49:33 5

해찬들 캠프 너무 지저분하다... [새창]

김어준은 지금 김진표를 상종못할 적폐로 몰면서 노골적으로 이해찬을 밀고 있어요.
김진표도 같은 민주당이고, 세번의 민주정부에 모두 중용되었던 관료입니다.
김어준이 왜 갑자기 김진표를 나쁜놈이다 그러는지 한번 생각해 보신적 있으세요?
갑자기 정통출신 정청래를 왜그리자주 불러내서 김진표를 깔까요? 정통들 패악질 단골 레파토리가 친노패권주의 였습니다.

한번 객관적으로 판단을 해 보세요. 제발..

1287 2018-08-24 19:46:33 5

해찬들 캠프 너무 지저분하다... [새창]

갈라치기는 친노친문패권주의가 어쩌고부터 시작된
구좌파들의 오랜 논리입니다.
난 김어준에게 배운대로 부도덕한 정치인과 그를 비호하는 언론인들을 비판할 뿐이에요.
왜 가만히있는 나를 작전세력으로 몰면서 문파를 가르려고하죠?
본인은 이재명 쉴드치는 이유도 제대로 설명못하면서.

1286 2018-08-24 19:44:11 15

주말엔 다스뵈이다~! [새창]

글 제목보고 설레셨겠어요. 위추드립니다.

1285 2018-08-24 19:42:08 4

딴지스 필독.빤스런의 귄순욱 이해하기 [새창]

누구나 흑역사가 있고, 잘못한거 사과하면 다음에 뭔가 하려고 나서도 지지해줄수 있어요.
김어준 김용민류 사람들은 단 한번도 지지해주는 사람들에게 사과해본적이 없어요.
그저 묻기 바빴죠.
k값이든, 황우석 안철수 옹호하던거나, 똥물친노라든가.
입진보들의 특성입니다. 전 너무 싫어졌어요 이번에.

1284 2018-08-24 19:39:22 19

주말엔 다스뵈이다~! [새창]

이번주에 김어준이 미리 약쳐놨어요. 손가혁들더러 알바들이라 할거라고 ㅋㅋㅋㅋ
미투에 작전세력꼈다 할때부터 쌔하더니 바로 이재명 김부선 스캔들터졌죠.
신뢰를 잃었어요. 적어도 김진표 송영길 지지자들에게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