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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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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2018-08-21 13:52:47 6
지선전날 시게본 이후 처음 시게 봄 [새창]
2018/08/21 13:47:48
아무도 이재명이 선악의 기준이라 한적 없음.
그걸 쉴드치고 당원들의 외침을 외면하는 당대표를 뽑기 싫은 것 뿐.
907 2018-08-21 13:45:35 5
전 민주당의 경제부분 우클릭을 굉장히 경계합니다 [새창]
2018/08/21 13:35:12
‘정치정당’을 명실상부한 ‘정책정당’ ‘경제정당’으로 바꾸겠습니다.
시민은 정당의 존립 근거입니다.
시민의 삶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합니다.
복지만이 아니라 경제성장에도 유능해야 합니다.
신자유주의 성장정책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성장방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소득주도성장’에 바탕을 둔 대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
극심한 소득불평등을 개선하는 대안이 될 것입니다.
민주정책연구원의 역할과 위상도 강화하겠습니다.
국민경제정책을 수립하는 최고의 싱크탱크로 만들겠습니다.
민생과 경제를 위한 일이라면 정부여당과도 협력하겠습니다.

‘여의도 정당’을 국민 속의 ‘생활정당’으로 바꾸겠습니다.
튼튼한 수권정당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지기반 확장이 중요합니다. 
더 많은 당원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와 함께 시민의 참여를 넓혀야 합니다. 
당원과 시민이 네트워크 속에서 함께 해야 합니다.
네트워크 정당, 플랫폼 정당, 스마트폰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당원이 당의 주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만들겠습니다.
우리당을 시민의 직접 민주주의를 확장하는 통로로 만들겠습니다.

문재인 당대표 후보 출마선언문 중 일부분입니다. 이 흐름이 이어져 나가야 합니다. 
문재인 당대표는 계파와 타협하지 않고 진영논리에 매몰되지 않으며 권한은 내려놓고 제도화 하여 민주당을 이끄려고 하셨습니다.
경제정당, 정책정당이 그분이 꿈꾸시던 민주당 이었습니다.
906 2018-08-21 13:40:18 19
오랫만에 왔는데 희망이 보이는군요 [새창]
2018/08/21 13:36:46
근거도 없이 알바몰이 하시는 분에게 딱 적당한 글인거 같습니다. ㅋ
905 2018-08-21 13:39:22 20
반대많은 글이라고 그냥 넘기지 마세요(진짜 오유 유저분들~) [새창]
2018/08/21 13:36:29
찢빠 ㅎㅇ
ktx타고가면서 봐도 손가혁애들이 제목으로 어그로끌고있는거 보이는구만
그것도 똑같은 아이디가.
904 2018-08-21 13:37:10 2
내가 보는 흐름. [새창]
2018/08/21 13:20:23
그리고 오달수씨나 정봉주 미투관련 내용은
피해자분들 2차가해로 비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껴안고 키스 시도도 성추행으로 비칠 수 있으며, 본인들도 법적조치는 차치하고 사과를 한 사항입니다.
903 2018-08-21 13:33:30 2
김용민 트윗.JPG [새창]
2018/08/21 13:16:47
아 저는 김용민님 방송 잘 듣고 김용민브리핑, 뉴스관장에 선플도 많이 달았구요,
새벽에 하시던 sbs 뉴스브리핑 진행 첫날 문자도 소개된 사람입니다.
각좁 각좁 *^^*
902 2018-08-21 13:27:22 5
내가 보는 흐름. [새창]
2018/08/21 13:20:23
어렵사리 찾아온 기회를 그알때문에 또 날렸다고 생각하시겠네요.
아, 그알은 태영건설의 SBS 때문이라고 하실거 같아요.

안희정이 불륜한건 사실이고,
이재명 전과 4범도 사실이죠.
근데 왜 당은 하나는 출당조치하고 하나는 보호하죠?
안희정 무죄 판결 나니까 이제 복당신청하면 받아줘야겠네요?

정치인은 일반 대중들의 감성과 상식에 의해 평가받습니다.
특히 이재명을 이런식으로 쉴드치는건 일반 대중들의 상식과 어긋납니다.
삼성이 존나 나쁘긴 나쁘지. 근데 이재명도 거기서 거기더만. 정도에 그친다는 겁니다.

김진표 비토하시려는 님의 주장도, 근거도 잘 알겠습니다만,
제발 이재명 쉴드치시랴 애먼 삼성 들고오지 마세요.
본인의 도덕성과 패륜행실 때문입니다.
여태 이만큼 논란이 있던 민주당 정치인이 있었습니까?
901 2018-08-21 13:19:00 17
김용민 트윗.JPG [새창]
2018/08/21 13:16:47
이분은 진보의 박정희급 강단있는 지도자를 원한다고 공공연히 얘기하던 분이라서
진짜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언론들이 청와대에 마치 심각한 내분이 있는 것 마냥 호도해서 보수층들 현혹시키는 작전에
본인도 헤까닥 하시는 거죠.
900 2018-08-21 13:16:43 4
난세의 영웅 김어준!!!~~~ [새창]
2018/08/21 12:58:41
닉네임에 붙은 털좀 보소 ㅋ
아 주어는 없습니다!
899 2018-08-21 13:15:19 5
난세의 영웅 김어준!!!~~~ [새창]
2018/08/21 12:58:41
저런분은 진성 빠돌이네요.
나중에 김어준이 문재인대통령 정책 욕하면 어쩔거랍니까.
그때도 좋다고 빨겠지 ㅉㅉ
898 2018-08-21 13:13:15 2
글 잘 안쓰는데.. [새창]
2018/08/21 13:01:21
되도안한 광역저격글이나 어떻게좀 수습해봐요,
님 작전 실패에요 ㅋㅋ
897 2018-08-21 13:10:20 7
TV조선, 채널명에서 ‘조선’ 떼나 [새창]
2018/08/21 13:08:43
한나라당 미디어법 날치기가 만든 괴물.
재심사때 문이나 닫길 소취합니다.
896 2018-08-21 13:06:37 5
글 잘 안쓰는데.. [새창]
2018/08/21 13:01:21
전과4범 쉴드치는거 보고 얼마나 우습겠습니까.
여차하면 이재명 대통합 대선후보로도 나올듯
895 2018-08-21 13:04:39 17
가입 세달 만에 쓴글 3000천개 실화입니까?? [새창]
2018/08/21 13:01:14
뼈때리시네요 ㅋㅋㅋ
894 2018-08-21 13:03:54 25
가입 세달 만에 쓴글 3000천개 실화입니까?? [새창]
2018/08/21 13:01:14
이분은 논리로 밀리니까 작전세력 드립 또 들고나오심
김어준 하는짓이랑 존똑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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