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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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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2018-08-20 20:33:56 2
이해찬이 김진표 보다 더 정치를 잘 할거다 [새창]
2018/08/20 20:09:27
나야쏘지마님이 이해찬 지지하냐고 물은 적 없는데요?
댓글 다시 읽어보세요.
652 2018-08-20 20:17:33 5
이해찬이 김진표 보다 더 정치를 잘 할거다 [새창]
2018/08/20 20:09:27
님 생각도 인정합니다.
근데 전 당원 60퍼 이상이 반대하는 이재명에 대해
논란이 있는지도 몰랐다, 당의 소중한 자산이다 라고 하시는분이
당원들의 뜻을 거스르지 않을거라고 판단하시는거 후회하실거라 생각합니다.
651 2018-08-20 20:15:28 14
[새창]
입진보들은 인간의 도리와 상식이 없습니다. 말로는 평화 인권 서민 내세우죠.
근데 그들이 진정으로 시민과 사회정의를 위해서냐? 따져보면 아니거든요 그냥 싸울거리가 필요한 겁니다 저들은.
650 2018-08-20 20:10:47 26
젠재트윗펌) "혜경궁 김씨 고발에 대한 공동지지선언"에 대해 [새창]
2018/08/20 20:08:46
감사하면서도, 찢가혁놈들이 조용히 사진 올리시던 규리아빠님 얼마나 괴롭혔으면 저렇게 하실까 싶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지지합니다.
649 2018-08-20 20:07:26 10
권리당원 신청했습니다. [새창]
2018/08/20 20:06:25
환영합니다!
648 2018-08-20 20:05:02 0
민주당 당대표 투표 했습니다 [새창]
2018/08/20 19:49:56
그러나 권순욱과 김반장 트윗글이는 할렐루야 할렐루야,
그게 당신의 위선.
647 2018-08-20 20:03:05 0
민주당 당대표 투표 했습니다 [새창]
2018/08/20 19:49:56
아유타야 문도령자청비 두분다 대단한 분이십니다. 장관이에요 절경이구요 ^^
646 2018-08-20 20:01:21 6
오유에 미안한 점 [새창]
2018/08/20 19:59:23
와! 님의 개성이란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이셨군요!
645 2018-08-20 19:59:32 6
민주당 당대표 선거가 이리 뜨거웠던 적이 있었던가. [새창]
2018/08/20 19:55:24
이번만큼 조용한 선거가 없는데 뭔솔ㅋㅋㅋㅋ 손가혁으로 민주당 처음 오셨나 봐요 ㅋㅋ
644 2018-08-20 19:56:47 7
그래요 이지사 싫어할수 있어요 이해합니다. [새창]
2018/08/20 19:54:45
이런분들 특 : 김어준 욕하면 자한당 지지자라함.
가끔 접속하신다는 분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시게사람들 싸잡아서 욕은 왜하세요?
643 2018-08-20 19:55:22 4
그래요 이지사 싫어할수 있어요 이해합니다. [새창]
2018/08/20 19:54:45
?
642 2018-08-20 19:53:46 39
TBS에 전화해봤습니다. [새창]
2018/08/20 19:45:18
아주 노골적이죠. 쫄리긴 쫄리나봅니다.
진표살 권당 득표율로 이제 민주당 당원들이 얼마나 김어준한테 등을 돌린건지 잘 알수 있을거 같아요.
641 2018-08-20 19:51:47 2
내가 보고 싶은것만 봅니다 [새창]
2018/08/20 19:50:04
아무 생각이 없으니 내용도 없이 한마디씩 던지고 가는 멍청한 분,
5월 13일에 시게 이상하다고 한마디 찌끄려놓고 이상한덴 왜 자꾸 오셔서 글을 쓰세요?
640 2018-08-20 19:48:32 0
현명한 문프지지자의 자세 [새창]
2018/08/20 18:54:18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판사 사위와 불륜을 저질렀다며 여대생의 살인을 사주하고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사모님'의 남편이 과거 이해찬 전 국무총리 사퇴의 발단 배경이 됐던 3·1절 골프 라운딩의 동반 멤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밀가루와 배합사료 전문 제조업체인 영남제분의 류원기 회장은 지난 2006년 이해찬 당시 국무총리와 3·1절 골프 회동을 함께 하며 친분 관계가 알려졌던 인물로 나타났다. 

때문에 2007년 이 전 총리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했을 때, 지난해 4월 이 전 총리의 대권 도전설이 불거졌을 때 영남제분 주식은 이해찬 테마주로 분류되며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었다. 

하지만 부인인 윤길자씨가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 주동자였던 것으로 드러난 이후 제과업체들이 영남제분의 제품을 쓰지 않겠다고 밝혀 현재는 주가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태다. 농심과 롯데제과는 논란이 커진 이후 영남제분의 제품을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http://naver.me/FB0gHfWi

88아 걍 아닥하고 찢어준 찬양글만 올리고 가라. 또 팩폭으로 쳐맞기 싫으면
639 2018-08-20 19:43:11 2
현명한 문프지지자의 자세 [새창]
2018/08/20 18:54:18
빈센티우스님. 왜 피드백 못받아서 격앙되어 있는지 알아보실 생각은 없으세요?
임시베스트 글들만 한번 읽어보셔도 사람들이 왜 이러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선비질이 그리우면 젠틀재인 가셔서 하세요.
선거철 아닙니까. 2014년에 가입하신 분이 수많은 선거철 겪으셨을텐데, 그땐 지금보다 더 심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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