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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19: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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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청부살인'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판사 사위와 불륜을 저질렀다며 여대생의 살인을 사주하고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사모님'의 남편이 과거 이해찬 전 국무총리 사퇴의 발단 배경이 됐던 3·1절 골프 라운딩의 동반 멤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밀가루와 배합사료 전문 제조업체인 영남제분의 류원기 회장은 지난 2006년 이해찬 당시 국무총리와 3·1절 골프 회동을 함께 하며 친분 관계가 알려졌던 인물로 나타났다.
때문에 2007년 이 전 총리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했을 때, 지난해 4월 이 전 총리의 대권 도전설이 불거졌을 때 영남제분 주식은 이해찬 테마주로 분류되며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었다.
하지만 부인인 윤길자씨가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 주동자였던 것으로 드러난 이후 제과업체들이 영남제분의 제품을 쓰지 않겠다고 밝혀 현재는 주가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태다. 농심과 롯데제과는 논란이 커진 이후 영남제분의 제품을 쓰지 않겠다고 밝혔다,
http://naver.me/FB0gHfWi
88아 걍 아닥하고 찢어준 찬양글만 올리고 가라. 또 팩폭으로 쳐맞기 싫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