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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2018-08-19 03:27:37 8
김성태, 방문진 이사 선임 개입 [새창]
2018/08/19 03:21:19
고발뉴스 기사를 퍼오셔서 좀 찝찝해서요. 미디어오늘 네이버에 올린 기사 갖고 왔습니다.
[기자수첩] ‘공영방송 인사 개입’ 닮은 꼴… “공정방송 가치” 외치던 김성태 어디로?
http://naver.me/xZ1WWmzS

김성태 저지랄 한건 용서할 수 없지만, 지금 사장도 뭐 딱히 잘하는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277 2018-08-19 03:24:45 1
만화캐릭터들 2018년 기준 연세 [새창]
2018/08/18 13:52:41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
276 2018-08-19 03:17:05 10
‘코리아’ 공동입장에 이낙연·리룡남 손 맞잡고 환대 [새창]
2018/08/19 01:37:50
뒤에 도종환장관 시강ㅋㅋㅋㅋㅋ
평화란 건 좋은 거죠.
275 2018-08-19 03:15:37 3
점잖빼면서 예의찾고 양비론 펼치는 글을 쓰는 이유. [새창]
2018/08/19 03:07:15
제가 괜한 댓글을 달았군요...ㅠㅠ 죄송합니다. 즐건 커뮤생활 하세요!
274 2018-08-19 03:13:12 12
품격있게 토론하고 비판합시다. [새창]
2018/08/19 02:25:51
모르시면 좀 아셨으면 좋겠구요.
분기탱천이 인지상정이라고 하셨는데, 의견이 다름 하나로 낙인은 누가 먼저 찍었는지 생각하는 분들에 따라 커뮤 성향은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여기 분위기랑은 맞진 않으신 거 같네요. 이해는 합니다.
273 2018-08-19 03:11:04 50
그저 평범한 이제 50으로 접어든 중년의 정치성향 고백 [새창]
2018/08/19 03:01:42
네. 그알 안보셨어요?
272 2018-08-19 03:10:22 12
점잖빼면서 예의찾고 양비론 펼치는 글을 쓰는 이유. [새창]
2018/08/19 03:07:15
차라리 머리풀고 싸우면 걍 서로 욕하면 끝나지 ㅋㅋ
저러는거 너무 비겁해요 속에서 하고싶은 말이 뭔지 뻔히 아는데.
아 글쓴님보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271 2018-08-19 03:08:59 16
[새창]
저런애들 머릿속엔 뭐가 있을지 참 궁금....
이재명까지 감싸쥐어야 하는 이유가 고작 내가 좋아하는 김어준이 욕먹는게 싫어서, 김어준이 얘기한건 다 진실이니까. 라니..
그게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라면 진짜 멍청하거나, 아니면 정알못이라 순진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270 2018-08-19 03:06:42 74
그저 평범한 이제 50으로 접어든 중년의 정치성향 고백 [새창]
2018/08/19 03:01:42
첫댓글 사수하러 몰려오시는 분들 계셔서 얼른 댓글 답니다.
공감합니다!!!!
269 2018-08-19 03:04:25 15
외부 작전세력이 감지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9 02:52:43
되게 노골적으로 댓글 다시네요. 그냥 이런 글 그만 올리라고 하세요.
님이 싫어하는 이재명을 제거하자는 글도 아니잖아요. 문재인 대통령을 위하는 게 뭔데요?
본인생각과 다르다고 남들한테 강요하지 마요.
268 2018-08-19 02:43:27 7
김진표 팩트체크....? [새창]
2018/08/19 02:07:58
둘이 뭐 하세요?
267 2018-08-19 02:37:28 13
품격있게 토론하고 비판합시다. [새창]
2018/08/19 02:25:51
아, 쭉 눈팅을 하셨다니 다른 커뮤니티도 하실 것 같아서요.
최근 딴지나 엠팍 가보셨나요? 분위기가 어떻던가요?
266 2018-08-19 02:33:40 20
품격있게 토론하고 비판합시다. [새창]
2018/08/19 02:25:51
낙인찍기야 뭐 친문패권 하면서 떠들던 보수언론이 시초요, 그 전에는 종북세력 딱지가 있겠네요.
이른바 "범진보" 에서는 극문 똥파리 어쩌구 하면서 나대던 딸동형이 시초가 아니던가요.
최근에는 "디바이드 앤 룰" 이라 하면서 자한당도 아닌 민주당 지지자들을 작전세력 취급하던 그 분도 계시구요.
뭐 누가 먼저 했으니 우리도 그래도 된다는 건 아닙니다만....

먼저 상대편에서 침을 뱉고, 욕을 하고 있는데 허허 하면서 웃으며 받아주기엔 참을만큼 참지 않았나요.
최근 대세는 소통이지 않습니까. 당 지도부에서 당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하다못해 피드백 만이라도 했다면
이렇게 감정이 격해졌을까 싶습니다.

결국 침묵으로 일관하다가 최근 당대회 할때마다 야유받는 추미애의 모습과,
마치 지방선거에 개입하고 싶지 않아서 지선때 그 난리통에 이재명에 대해 일언반구 언급 안하던 김어준의 모습이 포개지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65 2018-08-19 02:26:22 22
찟읍읍이 때문에 많은것을 얻었습니다 [새창]
2018/08/19 02:23:07
언제나 일희일비 할 뿐인 것이죠.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정봉주 지지했었지만 지금은 비판적으로 보는 것 처럼.
박영선 반문짓거리 할때 죽일듯 싫어했지만 요즘 행보는 노련하지 좋게 보는 것 처럼.
저들도 언젠간 손절하고 다시 돌아온다면.... 힘들지만 목소리 들어보려고 노력 할겁니다.
근데 범진보가 어쩌고 갈라치기가 어쩌고 극문이 어쩌고 하면서 문파들 모욕한 것들과 한 배를 타는 일은 없을 듯..
264 2018-08-19 02:23:23 9
[새창]
프리미어퀸님 걱정이 많으시니, 본인부터 먼저 실천하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지금은 뭐 올려도 워낙 오랜만에 오신 분들이 다짜고짜 공격부터 해 대니, 방어하기도 바쁜 것 같습니다.
전당대회 끝나면 좀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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