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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擧勞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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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3 2022-07-20 19:40: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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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국산이 좋죠... ( 삼천리도 다른데서 생산해서 국내에 들여오더군요. )
3882 2022-07-20 19:39:34 0
[새창]
그래블로 잠시 검색해 보았습니다.
주차를 외부에 하기에 도난에 신경써야 해서 비싼 거 못 산다고 본문에 썼어요...
( 아 본문에 없네요... )
비싼 거 사는 것은,
집 안에 주차공간이 존재할 때나 가능한 이야기라 ,
좋은 거 알아도 못 삽니다.
3881 2022-07-20 19:27:08 0
몇 번을 봐도 머리속에 자리잡히지 않는 맞춤법 두 가지 [새창]
2022/07/20 17:21:31
대 갚 음
이 올바른 표현?
되갚음으로 알고 있었는데...
되돌려 갚아준다 라는 의미로....
대 갚 음 은 어떤 어원을 가지는지 궁금해지네요...
( 조회해보려 슝~!)
3880 2022-07-19 23:13:00 1
[새창]
수리 할 가치까지는 없어서요!
패달 문제가 아니라 기어뭉치의 주축 문제입니다.
3879 2022-07-19 16:20:07 1
체중은 늘고 싶은데, 체지방은 늘지 않았으면 하고.. [새창]
2022/07/19 14:52:40
헬스장 다니다 안 다니니,
근육( 생겼었는지도 모를... )이 금방 물살이 되네요.
그런데 체중은 그대로~
3878 2022-07-19 04:45:37 0
다들 뭐하심니까 [새창]
2022/07/19 00:55:46
폰질
3877 2022-07-18 08:58:22 0
[새창]
돈이 문제긴 하죠!
헌데,
말투가 영~~
3876 2022-07-17 11:52:27 2
[새창]
집에서 속옷만 입고 음식준비(?) 하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헛기침!
뭔가 싶어 둘러보니,
건너아파트쪽에서,
젖을 내놓은 분이 이쪽을 보고 있네!
3875 2022-07-16 19:40:37 1
[새창]
전에,
할머니 살아계실 때,
큰집에 갈 때,
모기장 치고 잠을 잔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큰아버지, 큰어머니 돌아가셔서, ( 할머니는 이전에 )
친척들이랑 연결 고리 자체가 사라져서,
촌에 갈 일이 아예 없습니다. ( 벌초는 매년 혼자입니다. )
3874 2022-07-16 19:38:19 0
[새창]
무공비급?
교과서를 중심으로 예습 복습 많이 했어요.
이런 정도????

과거,
제가 마스터켐을 가르쳐 드린 분들 중에,
전설(?)이라 할 수 있는 분이 계시긴 했죠.
2주(4시간)만에 3D 작업까지 하시더군요.( 3D 3차원 작업)
일반적인 분들은,
구녕, 윤곽, 포켓 도 못 따라오십니다.

그리고,
거기에다 제가 대는 변명이 있습니다.
꼴랑 4시간 가르쳐줘서 다 배울 수 있으면,
내가 하는게 기술이냐고~~~

몇 번 해보니,
제가 기술자는 맞는 거 같습니다.
3873 2022-07-16 17:11:29 0
[새창]
도시어부 신년특집
오마이걸 유아 나오는 거 보고 있는데,
유아!
감당불가!
넘치는 에너지 넘쳐도 너무 넘치네!
나이 듣고 놀람!
걔 나이가 그리 많았나?
스물 한두살일 줄 알았는데~~
3872 2022-07-15 20:51:04 0
[새창]

음성인식 좋넹
3871 2022-07-15 17:52:41 0
[새창]
헉 19시까지 31도 ??
그냥 드라이브나 해야지..
3870 2022-07-15 15:41:48 1
러닝머신 뛰기 너무 지루해요 ㅠㅠ [새창]
2022/07/15 15:30:56
오!
러닝머신을 지루할 정도로 뛸 체력이 있으시다니~
부럽네요.
전 보통 걷기 뛰기 해서 15분 안으로 내려오게 되는데....
3869 2022-07-14 09:44:38 1
단 둘이 있을때 단단하고 길쭉한 도구를 꺼내는 그녀 [새창]
2022/07/14 00:26:18
파이프렌찌...
찾을 땐 안 보임...
쟤가 가져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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