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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0 2020-08-26 21:17:55 0
일본 이태원 클라쓰 근황 [새창]
2020/08/26 16:57:26
뭐지?
기억의 혼돈인가?
2369 2020-08-25 22:53:56 2
] 속보) 전광훈측 긴급 입장문 발표 [새창]
2020/08/25 15:05:11
얼롱이 원하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웃기는 것은,
전광훈은 온건파 라는 사실!!
2368 2020-08-25 21:09:55 18
선 200번 본 여자가 해주는 충고 [새창]
2020/08/25 20:12:52
ㅋㅋ 선 한번 못 본 남자로서,
선 보기에 꺼려지는 이성분이네요.
아!
선?
볼 생각도 없구요. ( 76년생임 )
2367 2020-08-25 19:35:09 5
배트맨 신작 예고편 번역 근황 [새창]
2020/08/25 06:53:33
ㅋㅋㅋ
세계화가 많이 되고,
제 2외국어 영어가 된 상태로,
또,
해외로 많이 나가는 현 시점이라,
과거 비슷하게만 통역해도 원어를 몰라서
그냥 끄덕끄덕 하던 시대랑 많이 틀리네요.

제가 생각하는 번역은,
Son!
이것을,
아들아! 로 안하고,
내가 네 아버지다.
라고 번역했던거...
두고두고 생각나는데,
당시에는 논란거리가 안 된 것으로 압니다.
(물론, 당시에는 제가 인터넷을 많이 안 한게 더 크긴 해요.. )
2366 2020-08-24 20:17:12 4
붉은 광전사의 장갑 [새창]
2020/08/24 16:13:27
저게 금수저지...
목표를 세워서 나아갈 때,
부족한 무언가( 노 잃어버렸어?)를 실시간 공급받을 수 있다는 것!!!!
적자 10년 견디고,
세계적인 기업 된 기업 많다!!!
매우 많다!!!!
그런데,
그런 기업들,
대부분, 국가가 밀어주거나 재벌기업이 밀어줘서 가능...
그러니까,
특정 가능성을 보고 적자를 보더라도 밀어준 다는 것인데.....

중견 혹은 중소 기업이 그런 퍼포먼스(?) 할 수 있을까???

특히나,

대한 민 국 에서...
2365 2020-08-24 18:10:05 3
의사들의 논리 [새창]
2020/08/24 12:19:42


2364 2020-08-24 14:16:40 0
[새창]

어?
이게 아닌가?
2363 2020-08-23 11:06:47 4
트럼프, 한국 끝났다고 말한적 없다 [새창]
2020/08/23 10:20:43


2362 2020-08-23 08:55:28 0
이 상황이 몇년 지속될 가능성도 존재 [새창]
2020/08/22 15:42:25
백신이 나온다고 해도 안 끝날 걸요. 코로나사태 --;
전염이 너무 잘된다는 것이 문제이고,
무증상 확진자는 스스로가 걸린 것을 모른다는 것이 문제고...
최소 한두달 완벽하게 없어진다면, 코로나 종식이라 선언할 수 있겠지만,
전세계가 한두달 완벽 통제???
좀 많이 힘들죠..
2361 2020-08-22 15:18:22 1
"한국은 끝났다"는 트럼프..미, 하루에만 4만여 명 감염 [새창]
2020/08/21 22:30:02

해석 부탁 드려요.
2360 2020-08-22 15:04:05 1
트럼프 말처럼... [새창]
2020/08/22 14:39:47

해석 좀~~
2359 2020-08-21 21:06:42 0
안전 불감증.gif [새창]
2020/08/21 20:49:36
앞에서 한 차량이 오고 있는데~~~
콘틴뉴~~~
2358 2020-08-21 19:15:13 1
텔레비젼(TV) 변천사 [새창]
2020/08/21 19:07:56
1948년도 것을, 1980에 보았습니다.
2357 2020-08-21 18:15:42 2
자세 교정하게 되는 글 [새창]
2020/08/21 13:44:39
젊으시거나 운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젊기 때문에 아직 근육이 유연하신 것이고,
운동을 많이 하기에, 버팅기는 거죠..
2356 2020-08-21 18:14:16 5
자세 교정하게 되는 글 [새창]
2020/08/21 13:44:39
전 보통 바로 앉는 편인데,
그러다보니,
타인의 허리아픔은 죄다 꾀병이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아파본 적이 없어서.. 오래 같은 자세로 있다가 음직일 때, 아픔 그거 정도로 생각하고.. )
그런데,
한번,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이 닥치는데,
진짜 걷지를 못하겠더군요.
아파서 앉지를 못하겠더군요. (오타?)
노인네 걸음걸이로 걸어서... 병원가서 무슨 조취(주사한방?) 취하니 나아지더군요.
(근육이 놀랬다나?)
이후,
허리아픔에 대해 꾀병이란 말 절대 안합니다.
겪기 전과 후가 참 틀려진 제 태도입니다. ( 그래봐야 앉는 자세는 거의 같아요. 방댕이를 거의 의자 최고 뒤까지 밀어넣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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