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금수저지... 목표를 세워서 나아갈 때, 부족한 무언가( 노 잃어버렸어?)를 실시간 공급받을 수 있다는 것!!!! 적자 10년 견디고, 세계적인 기업 된 기업 많다!!! 매우 많다!!!! 그런데, 그런 기업들, 대부분, 국가가 밀어주거나 재벌기업이 밀어줘서 가능... 그러니까, 특정 가능성을 보고 적자를 보더라도 밀어준 다는 것인데.....
백신이 나온다고 해도 안 끝날 걸요. 코로나사태 --; 전염이 너무 잘된다는 것이 문제이고, 무증상 확진자는 스스로가 걸린 것을 모른다는 것이 문제고... 최소 한두달 완벽하게 없어진다면, 코로나 종식이라 선언할 수 있겠지만, 전세계가 한두달 완벽 통제??? 좀 많이 힘들죠..
전 보통 바로 앉는 편인데, 그러다보니, 타인의 허리아픔은 죄다 꾀병이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아파본 적이 없어서.. 오래 같은 자세로 있다가 음직일 때, 아픔 그거 정도로 생각하고.. ) 그런데, 한번,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이 닥치는데, 진짜 걷지를 못하겠더군요. 아파서 앉지를 못하겠더군요. (오타?) 노인네 걸음걸이로 걸어서... 병원가서 무슨 조취(주사한방?) 취하니 나아지더군요. (근육이 놀랬다나?) 이후, 허리아픔에 대해 꾀병이란 말 절대 안합니다. 겪기 전과 후가 참 틀려진 제 태도입니다. ( 그래봐야 앉는 자세는 거의 같아요. 방댕이를 거의 의자 최고 뒤까지 밀어넣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