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8
2019-05-06 12:25:06
3
대량생산 ( 10만개 이상) 으로 할 경우, 개당 생산단가 10000원 안으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포장 및 배송 그리고, 유통마진 생각하면, 3만원 안으로 될 거 같습니다.
완구류 제품이라 무게가 너무 무거워도 안 될테고, (무거우면 소재비 가공비 많이 들어감 )
개당 단가 37만 선이라면, 공장도가격이 25만 정도라는 것인데,
이정도면 완전 수제라고 보셔도....
하지만, 포장 및 배송 그리고, 유통마진 생각하면, 3만원 안으로 될 거 같습니다.
완구류 제품이라 무게가 너무 무거워도 안 될테고, (무거우면 소재비 가공비 많이 들어감 )
개당 단가 37만 선이라면, 공장도가격이 25만 정도라는 것인데,
이정도면 완전 수제라고 보셔도....
807
2019-05-04 19:18:10
0
위험해 보이네요.
동력을 사용하는 것은,
동력을 차단하는 것도 생각을 해야 하는데,
동력의 차단은 시간이 꽤 걸릴 거 같네요. (돌발상황 대처시 10초 이상 )
동력을 사용하는 것은,
동력을 차단하는 것도 생각을 해야 하는데,
동력의 차단은 시간이 꽤 걸릴 거 같네요. (돌발상황 대처시 10초 이상 )
805
2019-05-04 15:38:04
0
각각의 김치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파김치는 위에 하얀 곰팡이(?)가 잔뜩 있을 정도로 푹 고아서 먹는 것을 선호.. ( 사먹다보니 이런 맛은 이제 못 봄 ㅠ.ㅠ )
배추김치는 숨이 다 죽고 약간 사각거리는 씹는 맛이 남아 있는 정도로 삭은 것...
(너무 팍 쉰 것은 흐물흐물해서 맛이 묘하더군요.. )
총각김치나 깍두기, 겉절이 등은 담그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은 상태로....
등등, 뭐 김치 종류마다 원하는 시기는 다르네요.
하지만,
현실은, 그냥 주는대루 쳐묵어... ㅋㅋㅋ
시장에서 제 입맛대로 골라먹기는 안됨..
파김치는 위에 하얀 곰팡이(?)가 잔뜩 있을 정도로 푹 고아서 먹는 것을 선호.. ( 사먹다보니 이런 맛은 이제 못 봄 ㅠ.ㅠ )
배추김치는 숨이 다 죽고 약간 사각거리는 씹는 맛이 남아 있는 정도로 삭은 것...
(너무 팍 쉰 것은 흐물흐물해서 맛이 묘하더군요.. )
총각김치나 깍두기, 겉절이 등은 담그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은 상태로....
등등, 뭐 김치 종류마다 원하는 시기는 다르네요.
하지만,
현실은, 그냥 주는대루 쳐묵어... ㅋㅋㅋ
시장에서 제 입맛대로 골라먹기는 안됨..
804
2019-05-03 20:24:03
4
저런 악마보다 더한 연놈들 때문에,
사회복지사들이 좋은 대우 받기 힘들어져요.
사회복지사들이 좋은 대우 받기 힘들어져요.
803
2019-05-03 20:18:18
0
꽃게라니!
홍게라면 몰라도!!!
뭐, 개인적으로 홍게를 좋아하긴 하지만~~
홍게라면 몰라도!!!
뭐, 개인적으로 홍게를 좋아하긴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