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들이 미투 페미 성평등 이런 얘기 입에 담는거 그냥 웃김 [새창]

일관 되게 뭔가를 추구하기도 힘드네요.
개인적인 생각은,
경기도지사.... 꽃뱀에게 물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스스로 욕망을 조절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죠.
그러므로, 그 분에게 면책권을 준다는 것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취집이라는 말이 사회용어가 된 지금,
과연,
누가 옳고 누가 그른 것인지 편별할 수 있을까요?

언젠가,
카톡 메세지 복구 때문에 고생한 누군가의 역대기(?)를 본 기억이 있네요.

그냥 사친이였는데,
어느 순간 성폭행범이 되버리고.....
더 황당한 결말은,
성폭행범으로 까지 몰렸기에,
그게 아니다 라는 증거를 법원에 제출했는데,
피고소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가장 유력한 증거자인 여성은,
무혐의가 되었지요.

시간은 많은 것을 이야기를 해 줍니다.
감추려 하는 것(?)

장자연 자살 사건 지금 많이 회자되는 거 아실 겁니다.
하지만,
조선일보에서만큼은 볼 수 없죠.

누군가에게는 정보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약점이 되는 것!!!!

참 많네요.
너무 많네요.
세상에 널렸네요.

719 2019-04-05 20:03:27 0

여러분들은 한남입니다 [새창]

한남 의 의미!!!!
그건,
어디까지나,
커뮤니티 하는 여성들의 환타지 라는 것!!!!
제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지요.

718 2019-04-05 20:01:54 0

여러분들은 한남입니다 [새창]

ㅋㅋ....
개인적으로,
전 한남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듣는 사람들은 대부분, 멍~~ 해 하긴 하지만...
한국 남자라는 의미로 씁니다.

한남의 기본적 스팩은,
학력은 대졸,
재력은 연 5000 정도는 가뿐하게 주무를 수 있는 정도,
외모는 아이돌 가수 빰 때릴 정도 되야 한남이더군요.

스팩에 1프로도 안 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전 한남이 아니다. 라고 주변사람들이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이야기를 합니다.
ㅋㅋㅋ

전에,
서울에서 한남 이야기를 해 주면서,
난 한남도 못 된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었죠.

학력? 난 공고졸이라 걔네들(?)의 기준에 미홉하다.
재력? 난 대기업 문턱도 가본적 없고, 기술직이라 재력은 그저 먹고 살 만큼 밖에 안 된다.
인맥? 내 스스로 무덤 파고 있기에 인맥 따윈 없다.

그래서, 현실이 이어지고 있지요.
그냥 내 스스로 먹고 사는 것으로 유지~~~~

717 2019-04-05 17:44:36 1

어지럼증으로 내과왔는데 혈압 정상 [새창]

잠을 얼마나 주무셨는지요?

716 2019-04-05 15:27:24 0

휴가복귀하자마자 갈굼당하는 짤 [새창]

ㅋㅋ..
처음엔 윳놀이인 줄 알았더만.. 자세히 보니..

715 2019-04-05 10:36:10 0

이 와중에 정신나간 속초 거주 디시인 [새창]

화질이 구려서 그림이겠지 했는데,
사진이였나보네요.

714 2019-04-04 15:57:30 3

[새창]

저보다 생일이 12일 빠르시군요... ㅋ 동갑

713 2019-04-03 22:10:01 1

우리는 메국노? [새창]

동창끼리 농담한 것이니 대충 넘겨 이해해주시기를~~

712 2019-04-03 20:59:33 6

오늘자 소방훈련 [새창]

STS(스테인레스스틸) 은 내식성이 우수한 것이지, 기계적 강도가 높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차량의 앞, 혹은 뒤 범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무게,비중,가격을 생각하면, 가장 좋은 것은 , SS400(일반연강)의 재질입니다.
물론, 무게를 줄이고, 가격을 조금 무시한다면, ,AL7077 정도가 매우 좋은데, 부피 대비 가격은 약 10 배 가량 될 겁니다.
( 연강은 벤딩가공이 되는데, 듀랼루민은 소성가공이 안되기 때문에 통짜로 가공해야 되서 가격이 두세배로 뜀 거기다가 통짜로 해야 해서 원자재가 3배로 들어가기에... 두배곱하기 3배 --; )
여하튼,
처음으로 돌아가서,
STS 소재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711 2019-04-03 20:39:47 11

혼인, 출산율 감소 이유.jpg [새창]

격하게 공감합니다.
결혼을 해야 한다고는 하는데,
--;
ㅋㅋㅋ
완전 개목걸이...

710 2019-04-03 20:37:18 12

혼인, 출산율 감소 이유.jpg [새창]

현재로,
아파트 사는 사람의 경우,
남성이든 여성이든, 수도나 가스, 전기를 전혀 안 쓰면( 약 2달)
관리사무소에서 해당 입주자에게 연락 또는 뭔가 조취를 취합니다.
제 친구는 남성이였고, ( 기숙사에서 생활하니 집에 갈 일이 없었었죠. )
뉴스에 나온 사건은 여성이였죠.
남, 여 안 따지고 다 챙겨야 하지만,
요즘 여성만 더 챙기는 분위기입니다.

709 2019-04-03 20:33:20 16/14

혼인, 출산율 감소 이유.jpg [새창]

부정적인 의견이지만,
그래도,
토론이라는 전제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윗 댓글에 노르웨이 이야기를 쓰기는 했지만,
남성과 여성이 추구하는 직업관이 차이가 존재하고,
남성과 여성이 빛을 발하는 직업 또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그 차이를 정책적으로 막아주는 공무원 또는 준 공무원에 여성들이 많이 지원해서 여초 현상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겠지요.
공무원 ... 고위급으로 가면 남성 밖에 없지만(퍼센트로 70프로 넘는 것으로 예상), 전체 공무원은 여성이 많은 것으로 예측합니다.
소방공무원 뽑는 체력검정... ㅋㅋㅋ 웃음밖에 안 나오더군요.

요즘,
여성의 권리 어쩌고 하는데,
권리를 주장하는 만큼,
그분들이 하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의무는 없고 권리만 주장하는 여성부는 참 어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뭐, 여성전용칸 이라던가, 화장실 변기 갯수 같게 하는 것이라던가...

권리는 책임이 있을 때 따른다는 것...
아마 시간이 지나면 더 명확히 드러나겠지요.

708 2019-04-03 19:06:18 1

사무실 배선정리 힘들었네요 ㅠㅠ [새창]

공감하기 싫지만,
완벽하네요.

707 2019-04-03 18:54:00 18

시원한 뉴스 [새창]

참 시원한 모습이긴 한데,
법적인 조취를 잘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소방도로의 목적와 게시, 그리고 재재방안을
못봤다 라는 변명이 안 나오게
큼직하게 큰 게시판에 써서 세워두면 좋을 거 같아요.

706 2019-04-03 15:25:16 1

귀여운 고딩 커플.jpg [새창]

아 이거 마지막 장면은 많이 봤는데, 움짤은 첨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