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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擧勞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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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2018-11-12 19:17:40 0
실전싸움기술 [새창]
2018/11/12 17:53:04
ㅋㅋㅋ ,, 츠르릅이 나올 줄이야!!!!
343 2018-11-12 19:14:17 4
컵안에 썩은우유.. [새창]
2018/11/12 18:59:16
우유에 발 달렷네요.
342 2018-11-12 16:35:48 1
간지쩌는 주문 [새창]
2018/11/12 11:10:59
보통 마음대로 시키라고 할 땐,
쇠고기로만 먹었었는데,,,,,
메뉴판을 보니,
인당 얼마 양껏 먹기 더군요... 먹은양으로가 아니고, 사람수대로...
실제로 쇠고기로 20여명이 먹어본 적도 있는데,,,,
한 4~500 나온 것으로 알고 있음
341 2018-11-12 15:20:49 1
시진핑이 게임산업을 죽이는 이유 [새창]
2018/11/12 13:14:31

박근혜 :
339 2018-11-11 13:55:30 18
정밀가공 끝판왕 [새창]
2018/11/10 18:48:32
본문의
1번은 수치제어밀링 보통 MCT 로 가공합니다.
2번은 와이어가공입니다.
1번의 경우, 제 주 업종이다보니, 자세히 이야기를 할 수도 있긴 하겠지만,
간단히 쓰자면,
가공공차를 적게 주면 됩니다.
오차는 플러스마이너스0.02 미리미터 면취(날카로운모서리제거)를 안하면 저렇게 됩니다.
보통, 숫놈은 마이너스공차 암놈은 플러스공차를 주어서 미세한틈을 설계상으로 만듭니다.
설계의 공차대로 가공하면 동영상같이 나오지만,
현실은,
현장의 이물질(먼지, 혹은 스크렙)등의 혼입으로 제품 파손되는 것을 막기위해 그 때, 그 때, 공차를 달리 줍니다.
면접촉을 하는 경우 보통 0.05, 길이의 경우 0.1 편차를 줍니다. (단위는 미리미터)

2번의 경우, 와이어가공이라고 하는데, 구리선을 전기를 통하게 자르는 것인데, 실로 계란 자르듯,
구리선으로 쇠를 자르는 것입니다.(전기 안통하는 것은 워터젯이라는 것으로 합니다. 대리석 플라스틱 등)
요 바로 위 볼트 만드는 것은 전조라는 가공법으로 볼트를 만드는 것..
그 위는 선삭... 그러니까 선반의 절삭가공입니다.
338 2018-11-09 19:37:34 0
진짜 한국어 패치가 완료된 마쓰다 아저씨. [새창]
2018/11/09 14:55:58
ㅋㅋ 가만히 들으니 차이를 느끼긴 하겠는데,
이 화면을 넘기고 나서도 기억을 할지는~~
337 2018-11-08 19:58:30 0
설레발이 나쁜 이유 [새창]
2018/11/06 10:28:32
4번째 ( 농구 ) 고화질 주소 가르쳐주실 분 기다리겠습니다.
336 2018-11-08 18:27:45 1
항공모함 [새창]
2018/11/08 13:41:12
어느 種인가요?
궁금하네요.
335 2018-11-08 14:58:57 1
인공지능에 기사를 맡긴 기자.JPG [새창]
2018/11/08 13:57:43
뭐랄까, 자기가 쓰는 단어의 뜻도 모르고 기사를 끄적인 거겠죠...
334 2018-11-08 14:49:04 2
[골목식당] 최강 등골 브레이커. 어머니 울지마세요 [새창]
2018/11/08 08:22:55
헐, 저 나이에 등골브레이커라니.....
쩐다!!!!
난 독닙을 언제 했더라.....
333 2018-11-08 13:52:46 0
마지막 기사가 '저달처럼'으로 끝나는 노래가 뭘까용 [새창]
2018/11/08 13:15:14
눈뜨기 싫었는데, 그래 그렇지, 또다시 눈을 뜬거야....
...
모르겠네요.
332 2018-11-07 20:20:53 0
혈압 오르는 짤 [새창]
2018/11/06 12:15:57
달이 지구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다면,
조수간만의 차가 점진적으로 작아질테고,
리미트 상황에서는 달이 우주로 날아가겠네요...
그러면,,,,,
지상 최고의 해일이 일어나겠군요...
이상 상상이였습니다.
331 2018-11-07 13:15:13 1
아 이게 꽉 안껴졌네 [새창]
2018/11/03 12:12:19
전에,
아시바(?) 본문의 것.. 혼자서 3단 조립 해봤는데,,,,
1층쌓는 것은 처음 자리(?)잡는게 힘들고..(밑에 바퀴 끼우고 있어서 돌아댕김)
2층은 구멍에 끼우기만 하면 되기에 그럭저럭 쉬운데,
3층은 뼈대(?)를 들고 올라가는 것도 쉽지 안더군요.
3층까진 조립을 해 본적 있죠...
작업하고, 내려와서 원하는 위치로 밀고가서 바퀴고정하고 기어올라가서 작업하고...
뭐 지금이야 현장(?)일 안하긴 하지만...
당시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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