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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擧勞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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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3 2023-08-22 00:10:55 0
좀명아주 [새창]
2023/08/20 20:03:40
목 운동 많이 하셔야겠어요....
어떤 분은 어깨 장난삼아 만져보면 딱딱하더군요...
운동을 전혀 안 하신 분들...
4902 2023-08-20 21:36:49 1
좀명아주 [새창]
2023/08/20 20:03:40
오!
백미터달리기 18초 가능하세요?
4901 2023-08-19 21:48:39 1
필기 실력 자랑하는 처자 [새창]
2023/08/18 13:54:54
헐!
필기~~~
따라쓰기도 시간이 벅차던데,
그림까지?
색칠이야 나중에 한다해도~~
거기다 글씨도 잘 썼고~~
능력자~~~
4900 2023-08-19 07:10:11 0
정신과 의사의 현실적인 조언.jpg [새창]
2023/08/18 02:19:36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새 지천명?
4899 2023-08-16 20:12:24 0
나는 예전 여자들의 남자 차지하기 그런 걸 목격한적 있어요 [새창]
2023/08/16 17:46:33
큭!
사십팔세~~~
어디까지나 구경꾼이고 싶어요!
4898 2023-08-15 21:06:13 1
왕편식쟁이 [새창]
2023/08/15 11:50:09
개 인적으로 편식은 안한다는 자부심을 가졌었는데,
언제부턴가,
약간의 편식 하게 되었네요!

술안주로 뭔가를 먹었는데,
다음날 취기가 장난 아니면,
이후 그 안주 먹으러 안가죠.(막창이라던가, 회라던가)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거면 이해를 하는데~~~
4897 2023-08-15 06:43:18 0
봉선화 [새창]
2023/08/14 23:42:34
킥~~
제가 막낸 데 48 세
다른분 최소 쉰
4896 2023-08-14 23:13:39 3
아들과 자기전 끝말잇기 [새창]
2023/08/14 22:57:54
끼니...
4895 2023-08-14 23:02:38 0
레전드-정말 가난한 사람이 말해주는 생존 상식 [새창]
2023/08/14 08:04:06
신선이네~~~
4894 2023-08-14 22:17:13 0
향부자 [새창]
2023/08/14 22:13:47
추천이 부담스럽기도 하네요. --;
못 보던 아이디라,
잠시 이력을 훓어봤는데,
시사게에서 노시는 분이시네....
어쩌다 자게에 오셔서 추천을 하셨는 지...
매우 부담스럽습니다.
4893 2023-08-14 22:02:30 1
[탐사보도 세븐] 한국 총각이 '봉' 베트남 국제 결혼의 현실 [새창]
2023/08/14 20:03:22
동영상 잠깐 봤어요!

돈으로 여자 사서 결혼하는 것이고,
돈으로 결혼하는 척,
한국국적을 사기쳐서 얻는 거죠.
그러고는 그 국가의 젊은(중요) 남자와 결혼하겠죠. ( 남자에게도 한국국적이 따라 오겠죠. )

문제는,
피해입은 사람들은 국민이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국민이 늘어나는 혜택(?)이 있어서, 국가적으로 도와주긴 힘들어보입니다.
누군가 발벗고 나서길 바라신다면,
대한민국 국민이 이런식으로 늘어나는 것은 안 좋다 라는 것을 심어주세요.
단지 쉬워보이진 않네요.
4892 2023-08-11 16:17:53 2
아 더워.. [새창]
2023/08/11 15:21:55
오후 에어컨 틀었는데,
설정온도 29도!

잠깐 밖에 나와보니,
온도는 더 높은데,
습도가 낮아서 불쾌지수 낮음!

한전윈 상황?
에어컨 꺼버림!
찝찝한 거보다는 온도 일도 높은게 속 편하지요.
4891 2023-08-09 02:37:47 0
영상을 보고 잘 배운 케이스 [새창]
2023/08/08 08:43:01
그러다 쌍방 폭행 돼요,.
4890 2023-08-08 19:30:55 0
아이유는 진짜 답이 없다. [새창]
2023/08/08 18:24:16
킥킥킥!

진짜 미안 하게 되었는데,

되돌릴 방법이 없음!
4889 2023-08-07 23:23:34 1
병조희풀 [새창]
2023/08/07 23:14:25
요즘,
내가 걷기 뛰기 이런 거 생각하면서 살다보니,
다른 사람의 걷기 뛰기 이런 것을 보게 되는데,
나랑 비교되는 부분들이,
일단 뒷굼치를 안 닿게 뛰는 분들도 계심.... ( 자전차도로... 뛰는 분들 중에.. )
앞다리를 쭉 펴고, 발꿈치로 천근추를 시전하는 분이 많이 보임... (여성 분들의 경우는 젊은 분도 많음 )
딱딱한 시멘트바닥에 천근추 시전하는 것은... 무릎 갈아끼우려는 음모(?)인가?
집에서는 맨발로 천근추 시전하겠지... 밑에 집에서 난리가 왜 나는지도 모르고~~~

천근추 시전하시는 분들 신발소리 들어보면, 신발 끄는 소리 많이 들림....
난 왠간해선 신발끄는 소리 안냄...
슬리퍼 신었을 때는 간혹 끄는 소리 내기는 함...

발바닥부터 닿는 걸음의 일차적인 특징은,
바닥을 발바닥으로 감싸는 걸음을 걷기에,
발목이 접질리는 일이 거의 없음....
엉뚱하게 디뎠다 하더라도, 그 부분을 감싸면서 버티니까....

발굼치부터 딛는 분들은 잘 못 디디면 그대로 미끄러지니 접질릴 수 밖에....

신외지물인 신발을 빼고 테스트하면 아주 잘 보일텐데.....
내가 의사도 아니고, 운동학자도 아니니,
어디가서 사람 모아 테스트한다는 것은,
아무도 안 도와주겠지~~~
공신력도 없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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