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냥 자고 싶다 [새창]

한시간 푹잤더니 기분이 조금 나아졌어요ㅎㅎ

39380 2022-02-04 08:14:15 0

님들은 혹시 자주 이러시나요? [새창]

ㅋㅋㅋㅋㅋ 표헌 찰떡이심ㅋㅋ

39379 2022-02-03 22:47:28 0

님들은 혹시 자주 이러시나요? [새창]

그런거랑은 다른문제 같아요ㅠ
오늘 하루종일 어제 아버지랑 본 트로트 음악프로 노래가 나와서 일하기 너무 힘들었어요ㅜㅜ

39378 2022-02-03 22:36:12 0

님들은 혹시 자주 이러시나요? [새창]

ㅋㅋㅋㅋ 귀에 벌레라니 무섭

39377 2022-02-03 22:35:55 0

님들은 혹시 자주 이러시나요? [새창]

저도 그쪽인가 생각중입니다ㅜㅜ

39376 2022-02-03 22:35:41 0

님들은 혹시 자주 이러시나요? [새창]

전날 집에서 티비로 들은 트로트가 계속 나와여ㅜㅜ

39375 2022-02-03 22:35:17 0

님들은 혹시 자주 이러시나요? [새창]

그래야될거 같아요ㅜㅜ 힘들어요ㅜ

39374 2022-02-03 21:56:51 0

진짜 뭣같이 구네 [새창]

저랑 맞는다는 말이고... 사실 서비스직이 감정노동이라 참 지치는건 맞아요. 힘냅시다.ㅜㅜ

39373 2022-02-03 21:56:03 0

진짜 뭣같이 구네 [새창]

전 서비스직이 잘 맞아요.
손님 진상은 왔다가 가면 그날 재수없는건데 직장에 동료가 진상이면 대부분 시간 부딫혀야되니 참 ㅡㅡ

39372 2022-02-03 20:07:32 0

진짜 뭣같이 구네 [새창]

저는 참나무 입니당

39371 2022-02-03 19:17:22 0

진짜 뭣같이 구네 [새창]

도 닦기...

39370 2022-02-03 00:10:51 1

빨리 봄 왔음 좋겠당 [새창]

봄냄새 맡으며 산책하고 싶어요ㅎ

39369 2022-02-02 23:17:58 1

빨리 봄 왔음 좋겠당 [새창]

소듕해ㅜㅜ

39368 2022-02-02 22:14:04 0

빨리 봄 왔음 좋겠당 [새창]

겨울 튜어

39367 2022-02-02 22:13:39 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창]

복 많이 받고 그저 평안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