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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06 2021-12-24 20:05: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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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결국은 집단의 탈피는 개인의 손해다.
집단이야 다시 구하면 그만이고, 어떻게든 굴러가지만 개인은 밥벌이 위험에 온갖 면접에서의 비매너를 견뎌야하고 입사한들 복불복이니까. 안목을 기르는것도 곶간이 비면 소용없다.
39305 2021-12-24 20:03: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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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년엔 정신없이 바빳으면 좋겠다. 돈이나 미친듯이 벌고싶다. 잡념이나 자기비하, 집안의 답답함을 생각할 겨를없이 일만 주구중창 하고싶다. 올해 연말의 보상이나 계획이 다 무너져서 12월들어서 온전한 정신으로 살기가 힘들었고 살도 다시 빠졌다.
39304 2021-12-24 20:01: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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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깐깐한 질문들이 오가고 전직장 사장 이름을 묻는거라. 답하기 싫었다. 뒷조사 당하는거 같고 뒷담 까이는거니까. 업계가 거기서 거기고 알만한 놈들이니 이 업계로 더이상 발들이기도 ㅈ같다.
39303 2021-12-24 19:58: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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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든 필요한 것들이든 빨리 채우고 일시작하자고 하고 싶은데 사장될 사람이든 친구든 진전없이 말뿐이다. 이러다 둘중 하나라도 못한다 퇴짜 놔버리면 나만 또 낙동강 오리알 되니까 몰래 면접을 본다.백퍼 그들을 믿을수 없는가보다.
39302 2021-12-24 19:56: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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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싫어서 뛰쳐나와놓곤 또 그 소굴로 가려는걸 보니 분별력이 떨어졌나봄.
친구의 제안을 받아놓고도 계속 면접을 보는 내가 배신자 같겠지만 확실한건 아직 아무것도 한게 없다는거다. 같이 시작하자고 했고 12월에는 시작할거란 기대였는데 코로나 확진이라는 발목에 잡혀 친구는 친구대로 나는 나대로 속이 갑갑했던거다.
39301 2021-12-23 03:12:01 0
뒤척뒤척 [새창]
2021/12/23 02:28:32
네ㅋㅋㅋ연락 기다리겠습니당ㅋㅋ
39300 2021-12-23 03:00:11 0
뒤척뒤척 [새창]
2021/12/23 02:28:32
으악 그거 뭔지 알아요ㅠ 쓔욱 몸이 땅으로 꺼질것 같은..... 되게 피곤하셨나봐요ㅠ
39299 2021-12-23 02:44:24 0
뒤척뒤척 [새창]
2021/12/23 02:28:32
ㅋㅋㅋㅋㅋㅋㅋ꺄악 안돼ㅋㅋ
39298 2021-12-23 02:41:31 0
뒤척뒤척 [새창]
2021/12/23 02:28:32
ㅋㅋㅋㅋ소듕한 보틀님의 꿀잼관람을 위해서 쉿쉿ㅋㅋㅋ
39297 2021-12-23 02:39:01 0
뒤척뒤척 [새창]
2021/12/23 02:28:32
ㅋㅋㅋㅋ 짤들 좀 올릴까 하다가 걍 잡다해서 지움요ㅋㅋ
39296 2021-12-23 02:38:16 0
뒤척뒤척 [새창]
2021/12/23 02:28:32
맞아요 액쑌은 크게 비중이 없더라구요ㅠ 근데 강스포 같아서 말하믄 안되지만 힝
그그그그그 암턴 묘한 감정이ㅎㅎ
나도 나이가 들었나봐요ㅠ
39292 2021-12-23 02:31:53 0
뒤척뒤척 [새창]
2021/12/23 02:28:32
스파이더맨 보셨나요?
전 이번주 일요일날 보고왔는데 흐미...
맘이 뭉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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