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수다떨고 싶어요 [새창]

저녁을 억지로 먹었더니 속이 계속 더부룩함.으....배가 이상해
꿀렁꾸렁

39155 2021-10-09 00:57:45 0

ㅋㅋㅋ수다떨고 싶어요 [새창]

고양이가 응석이 많아서 카샤카샤 흔들어주고 마따따비 가루 뿌려주고 궁디팡팡 무한으로 해주고 재움.
후후후후 집사가 이렇게 힘듭니다.

39154 2021-10-09 00:53:56 0

[새창]

효자구만 효자야 ㅋㅋㅋ

39153 2021-10-09 00:53:08 0

낰낰 아직 계신가요 [새창]

야식 후루룩

39152 2021-10-08 02:18:49 1

어제부터 하루에 몇 번씩 하는말 [새창]

저 일 좀 주세요 ㅋㅋㅋㅋㅋ 겁나 열심히 하겠습니당!!!

39151 2021-10-08 00:53:29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흑흑흑 특파원 오셨나요 ㅠ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39150 2021-10-08 00:39:54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답답한 마음에 털어놓는 일기장 같은 개념의 글이란다.

39149 2021-10-08 00:38:00 0

어제부터 하루에 몇 번씩 하는말 [새창]

누가 자꾸 괴롭히나요ㅠㅠ

39148 2021-10-07 03:14:38 0

또 잠안온당 [새창]

오오 빵부자당!!!!!!!

39147 2021-10-07 03:07:51 0

또 잠안온당 [새창]

이 발칙한 새벽!!!!

39146 2021-10-07 03:06:40 0

또 잠안온당 [새창]

오 옆에서 밤만 빼먹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

39145 2021-10-07 03:04:22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화낫드아 ㅋㅋㅋㅋㅋ

39144 2021-10-07 03:03:39 0

또 잠안온당 [새창]

아이폰 이모티콘 인데 안나타 나네요 ㅎㅎㅎㅎㅎ 안자요?

39143 2021-10-07 03:01:31 0

또 잠안온당 [새창]

39142 2021-10-04 02:26:03 0

유미의 세포 드라마도 넘 좋아여 [새창]

엇 그랬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