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여자들이 모르는 꼬추의 특징 [새창]

옛날에 사귄지 얼마 안된 남친집에 놀러갔는데
여름이라 반바지에 티하나 입고 있었거든요
높은데서 뭐 꺼낸다고 팔을 위로 쭈욱 올리니까
티도 같이 쭈욱 올라가는데 반바지 고무줄이랑
배꼽 중간쯤에 방금뽑은 쏘세지같은게 있었어요

완전 식겁해서 집에 가야하나 도망쳐야 하나
고민했는데 그냥 집에 안감

308 2019-04-26 04:59:20 104

제주도 사람들은 다 귤나무가 있나요? [새창]

오유에서 예전에 본 댓글같은데
제주도에서 귤 사먹으면 친구 없는거라곸ㅋㅋ

307 2019-04-26 04:56:25 11

운전자들의 오지는 센스 모음 [새창]

어우 첫번째 진짜 천만다행이예요ㅜ

저이씨 아 ㅆ
하아....

306 2019-04-26 01:25:28 0

기쁨조 가정도우미를 고용했어요 [새창]

잭러셀 넘나 귀여운것,,
근데 비글 못지않은 랄지견인건 함정
내 손에 든 장난감 달라며 가슴께까지 튀어오르던 장면을
잊을수가 없다....

305 2019-04-25 03:44:49 2

밀크티 먹다 뿜은 사진 올립니다 (((((더럽주의 [새창]

버블티인데용 버블티인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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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2019-04-24 20:56:35 1

술래잡기하자곰 [새창]

쟤가 “잡았다!” 하면 등가죽 벗겨지는거 아니예요?

303 2019-04-24 20:34:48 1

신드롬이었던 여주 캐릭터.gif [새창]

아아 짜장면 먹고싶으다ㅜㅜ

302 2019-04-24 11:26:52 16

[새창]

모유와 분유,
저희남매의 예를 들어 드립니다~~

저는 12개월 모유수유, 동생은 완전분유입니다.
저 수유 후 단유하면서 어마마마께서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셔서 동생 때는 아예 분유하셨다고..
(출산휴가 후 복직해서 교단에 계시는데,
원래 수유하던 시간 되니 젖이 막 넘쳐서
울면서 화장실에서 다 짜 버리셔야 했다던..
웃으며 담담히 말씀하셔서 더 죄송함 ㅜㅜ)

암튼 단유할때 고생을 너무 심하게 하셔서
남동생때는 아예 초유도 안먹이고 분유 먹이심.

그리하여
저(12개월 모유수유)는 피부(만) 엄청 좋고
이빨 최악 (대한민국 하위 0.5%)
모발 최악 (대한민국 하위 20%)
손발톱도 엄청 약함 몸도 부실하고 마름

동생은 피부 여드름 대왕 +(몬생김)
이빨 강려크 함 (유치 빠진 후론 교정말고 치과 안감)
모발 강려크 함 (나랑 바꿔 이색히야)
뼈대고 뭐고 걍 기계인간임. 근육뚱땡이. 절래절래

저만의 결론: 모유수유 그리 큰 의미 없습늬당

301 2019-04-24 09:18:52 21

[새창]

근데 백발이 더 멋있으신 것 같아요 (개취)

300 2019-04-24 09:16:23 1

감사한컷 - 건강한 치아 [새창]

부럽다
부러워
정말 부럽다
흐규
나도 저렇게 감사하고 싶다. 흑

299 2019-04-24 09:14:11 5

"SOS", 간단한 모스기호 알아두기 [새창]

감사해요 이런정보!
그치만 sos는 아무도 쓸일이 없길 바랍니다
할짝핥짝

298 2019-04-24 09:10:23 11

교통체증이 만든 괴물 [새창]

와 제가 옆차에 있었다면
변호사 선임비 20만원 보태겠습니다.

297 2019-04-18 23:50:27 1

인어공주는 노답덕후?! [새창]

그래도 디즈니 결말이 나아유
원작에서는 친언니들이 평생 고이 기른 머리카락까지
마녀한테 바치고 겨우 얻어온 칼도 바다에 내버리고
본인은 물거품행 ㄷㄷㄷ
아빠랑 언니들 봐서라도 집으로 돌아갔어야지 답답아!
어릴적에 인어공주 결말 정말정말 시렀음ㅜ

296 2019-04-16 07:19:24 53

오유인의 민낯을 까발려 보자. 댓글 투표하자! [새창]

30 넘었지만 아재 아니면 어디로 가야해요???

295 2019-04-13 09:26:06 19

여자들이 느끼는 오르가즘 최대치 [새창]

엄.. 저희집같은 경우는
주말에 안마를 해주는데 그것(...?) 여부에 따라
안마 퀄리티가 솔직히 달라집니다ㅋㅋㅋㅋㅋㅋ

주요 혈점을 비롯한 주요 안마 포인트들만
열심히 압박한 후 끝나거나 (4~50분 이내)
오일까지 등장해서
주요 안마 포인트는 물론 팔다리 발가락 끝까지 지압 후
구석구석 스무스 작업해 주거나..(2시간 이상? 아마도?)

이게 의도하지 않아도 그냥
안마해주는 제 몸이 그렇게 흘러갑니다....
ㅋㅋㅋㅋ 열심히 해주자 열심히 영혼을 바쳐
ㅋㅋㅋㅋㅋ 막 이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