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의 이중인격 [새창]

돈을 섬김
돈 주는 사람 말을 경청
위 두개를 잘하는 유능

1337 2019-05-01 13:01:02 10

학력차별철폐 1등 공신 [새창]

인간의 뇌는 영특하게도 들어오는 정보를 처리하고 저장할 구역을 임의적으로 배분되는데 배분이 심하게 치우쳐져 있나봄

1336 2019-04-30 21:53:46 0

3초만에 신체비율 확인하는 법 [새창]

저는 꼬

1335 2019-04-30 21:50:43 1

누나, 약속 꼭 지킬거지? [새창]

사퇴 or 해산 둘 중에 하나만 골라

1334 2019-04-30 14:26:11 0

[새창]

고유어와 한문어 조합시 붙여쓰기 부들부들

1333 2019-04-30 14:21:22 0

독해진 유재석 [새창]

불순해 보이면 그렇죠

불순물이세요?

1332 2019-04-30 00:07:33 2

의자왕의 항복과 백제의 멸망 [새창]

무덤양식을보면 이미 6c말에 굴식돌방무덤으로 통일되기 시작함 그렇담 그 이전부터 이미 문화교류가 활발했다고 유추 할 수 있음 특히나 법흥왕 때는 백제 공복체계을 따라해 입기 시작함
게다가 신라는 당이 평양에 안동도호부를 설치하자 백제와 고구려 유민을 적극적으로 지원함 이건 신라가 당을 이용해 삼국을 통일 시키려는 목적이 다분이 있는것으로 볼 수있지 않응까요?

1331 2019-04-30 00:02:35 1

의자왕의 항복과 백제의 멸망 [새창]

발해는 무왕 시절 말고는 딱히 당을 배척하지 않음 대조영이 처음 지은 국호는 진국이었는데 당이 이에 대해 겐세이를 놨고 대조영은 딱히 반응하지 않았고 발해라는 국호를 받고 발해군왕에 임명됨
그리고 3대 문왕 때 발해국왕으로 격상됨

1330 2019-04-29 23:43:21 2

의자왕의 항복과 백제의 멸망 [새창]

그리고 신기하게도 고구려 백제 발해 모두 왜와 친하게 지냈죠

1329 2019-04-29 23:40:37 3

의자왕의 항복과 백제의 멸망 [새창]

고구려의 영토를 잃은건 폭정과 후계를 안 정하고 뒤지신, 한민족 최초의 구데타를 일으키고 김춘추를 열받게 한 연개소문의 실책이라고 봅니다

1328 2019-04-29 23:34:53 1

의자왕의 항복과 백제의 멸망 [새창]

의자왕은 그전에 이미 자신의 두 충신을 유배 보내서 군신간 신의를 잃은 상태 였습니다
게다가 신라는 백제 고구려 부흥운동을 도왔습니다 안동도호부을 평양에 세우자 불안감을 느끼고 웅진도독부를 견제하기 위해 고구려 마지막 왕 보장의 서자 안승을 백제 영토에 보덕국을 세우게 해줍니다

1327 2019-04-29 23:28:43 5

의자왕의 항복과 백제의 멸망 [새창]

당시 신라는 진덕을 끝으로 성골의 대가 끈길 위기였고 백제 의자왕에 의해 무려 200개의 성을 잃었습니다. 게다가 백제는 이에 더해 고구려. 왜와 연합해 신라를 완전히 고립했죠 위기를 느낀 진덕여왕은 당나라에 친서를 보내 당황제를 친송하였고 김춘추는 고구려로 가 친교를 원했지만 연개소문은 대차게 거절하고 옥에 가둡니다. 겨우 탈출한 ㅊ춘추는 그대로 당으로 가 연개소문의 만행을 고하며 당과 친교를 맺었죠

1326 2019-04-29 22:47:55 2

회사가기 싫을때 꿀팁!!!! [새창]

산림욕의 시대는 갔다

1325 2019-04-29 22:44:02 35

최신 리얼돌을 본 아재들의 한줄평.. [새창]

의문의 쌍봉낙타

1324 2019-04-29 22:39:29 16

꼴찌가 1등처럼 살아보기 [새창]

대학생 앙케이트 결과
과 선택 후회하는 비율 1위가 미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