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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2024-10-17 14:56:49
0
“우리 없었으면 너희 미개인은 태양이나 숭배했겠지!”.jpg
[새창]
2024/10/15 23:01:41
괜찮아요~ 화성갈끄니까아~~~~
2003
2024-10-16 10:51:03
0
전화로 고객님 이름이 잘 안들려서
[새창]
2024/10/12 22:03:31
갑정너 시네요
2002
2024-10-15 12:28:51
1
30대 여자랑 수영장에서 싸웠어
[새창]
2024/10/15 06:22:32
엔딩이 재벌집보다 더 구려
2001
2024-10-10 11:42:10
0
19) 마눌에게 보낸 카톡
[새창]
2024/10/08 13:08:15
열과 성을 다해서 두번
2000
2024-10-02 17:23:59
4
여러 생각이 들게하는 유명인의 뒷모습
[새창]
2024/10/02 13:37:15
당연히 님보다 머리가 작죠
확실함
1999
2024-09-27 10:01:52
2
엄마의 부탁을 거절한 아들의 결말
[새창]
2024/09/26 11:37:35
니 오늘 메씨에 오니?
1998
2024-09-12 12:16:59
0
아직도 김치찌개가 어렵네요.jpg
[새창]
2024/09/12 00:26:17
다들 슬픔 느낄 틈을 주지 않네요
1997
2024-08-26 13:42:33
10
쉽지 않은 충청도 화법의 세계
[새창]
2024/08/26 09:21:26
쌀쌀한 날씨에 충청도 사람이 택시를 탔는데 앞 창문이 열려있는거 보고
기사님한테 "가다 수산시장 좀 들려유. 여 동태 매달게"
충청도 중년부부가 식당에서 밥먹고 나오는데
아저씨가 일찍 나오고 아줌마가 잠바, 가디건에 목도리까지 걸치고
늦게 늦게 나오니까 아저씨가 하는 말
"숙박비도 내고 나오는겨?"
1996
2024-08-23 11:01:06
1
PC방 알버로 들어와서 일하는 내내 라면만 끓인 썰
[새창]
2024/08/21 13:33:31
1 라면도 힘든데 부대 찌게도 끓여야 한단 말씀이신가요?
1995
2024-08-13 14:05:28
0
점점 진화하는 RC카 근황
[새창]
2024/08/12 23:37:01
저도 부채 흔드는게 팔이 아파서 고개를 도리도리합니다.
1994
2024-08-13 14:03:14
17
누나집 갔다가 봉변당함
[새창]
2024/08/13 11:56:01
누나 화장 지운걸 봤다면 동생인걸 알 법도 한데 유전자가 약한가...
1993
2024-08-07 14:21:06
0
신입 전화하는 거 들리는데 귀엽다
[새창]
2024/08/05 13:20:22
그거는 권고퇴사 아닌가요?
1992
2024-08-05 16:20:27
0
30점 만점에 29점을 쏘면
[새창]
2024/08/03 08:05:34
1점이 오점이 되는 순간ㅋㅋ
1991
2024-07-30 17:54:11
1
한국의 석탑
[새창]
2024/07/27 19:59:35
1 영어로도 suck top 이라던데 잘 모르겠네요... 다음분께 바텀, 아니 바톤을 넘깁니다.
1990
2024-07-29 14:16:56
1
한국의 석탑
[새창]
2024/07/27 19:59:35
저두 돌 같은 탑을 하나 지니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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