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게 외국인 관련 글을읽고 번뜩 스친이야기 [새창]

좀 다른 경우지만...

식당에서 영어 반 한국어 반 섞어서 서빙하는 아주머니한테 진상 떨던 백인한테

"Wanna go home in a bucket?" 했더니 급 도망

네 제가 마동석씨랑 많이 닮았습니다...

338 2016-09-07 10:43:46 14

[새창]

배꼽 보이면 배꼽에 바람들어서 배탈난다고 하시던 할머니 같은 생각이 먼저 드니 저도 이제 늙었나봅니다.

337 2016-09-06 09:41:21 0

어제 길 가다가 팔꿈치로 여자 이마 찍은 이야기 [새창]

혹 났을거 같은데

336 2016-08-30 17:26:32 38

해외여행 시 한국말로 하더라도 예의를 좀 지킵시다. [새창]

본사에 독일에서 젊은 츠자가 출장왔는데...

회의 하다가 젊은 대리가 말이 꼬이니까...

"하아 ㅆㅂ..." 했더니 했더니 바로 그 츠자가

"뭐? ㅆㅂ?" 해서 식겁한 적 있습니다...

의외로 한국욕 세계화 되어있어요...

335 2016-08-30 14:47:45 2

골든 리트리버 미용 전, 후 [새창]

미용 전 사진 지금 올렸어욬ㅋㅋ

334 2016-08-05 17:58:01 7

블랙박스의 필요성 [새창]

더워서 그늘로 달린다고 역주행 하는 자전거 많이 봤습니다.

목숨은 당신꺼지만 민폐끼치지 마세요.

333 2016-08-02 13:50:21 0

햄버거 100개 도전!! [새창]

먹으면서 계속 내보내는거 아닐까요...?

아닝가?

332 2016-07-24 09:08:24 7

[새창]

50 아재입니다. 비슷한 이유로 뉴욕킹 침대까지 침대가 커졌다가 몇년 전부터 트윈 쓰고 있는데 좋습니다. 매일 꿀잠

그건 그거고 숙면은 정말 중요해요

331 2016-07-19 22:31:15 18

여직원에게 가방 선물했더니 참 좋아하네요 [새창]

왜 나의 사진은 올리면 돌아가는걸까

330 2016-07-05 19:43:40 0

SK텔레콤, ‘T맵’ 전국민 무료사용 개방 [새창]

이번 달에 구글맵 서비스 풀릴려나보네요...

329 2016-07-01 20:54:19 2

70~80년대 희대의 라이벌 (아재만 들어오세요) [새창]

328 2016-07-01 20:53:41 3

70~80년대 희대의 라이벌 (아재만 들어오세요) [새창]

327 2016-07-01 20:53:29 3

70~80년대 희대의 라이벌 (아재만 들어오세요) [새창]

326 2016-07-01 20:50:50 2

70~80년대 희대의 라이벌 (아재만 들어오세요) [새창]

이렇게 올드한건 아닌데 새전과 쓰던 분 안계세요?

325 2016-07-01 20:49:52 0

70~80년대 희대의 라이벌 (아재만 들어오세요) [새창]

레이디경향 찾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