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왜 굳이 wee와 k 사이에 저걸 집어넣을까요?
끼워맞추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죠

4374 2021-05-28 21:18:46 0

탄산수 한박스 주문했는데 1병만 온 이유.jpg [새창]

1개를 저렇게 큰 박스에 넣는 이유는 뭔가요?

4372 2021-05-28 15:42:53 0

[새창]

? 8 8에 64 아닙니까??

4371 2021-05-28 15:39:21 4

김가연과 임요환의 세대차이 [새창]

한날한시에 일제히 흑백에서 컬러로 바뀐것도 아니고
당연히 지역이나 학교에 따라 몇년 차이가 있겠죠
그걸 작가가 써줬다니요..

4370 2021-05-28 15:37:42 0

김가연과 임요환의 세대차이 [새창]

딱 방송에 나온 저정도면 30이라고 해도 믿을듯

4369 2021-05-27 02:00:41 6

목성 최근 근황.jpg [새창]

4368 2021-05-26 23:41:51 2

날씨에 따라 분위기가 극과극인 미술관 [새창]

이번만 알려드리는 겁니다 (찡긋)

4367 2021-05-26 23:38:48 1

진짜 열받는 유턴차량 [새창]

브레이크 밟으면서 일단 욕부터 나온다음
무슨 상황인지 파악후 도저히 못참겠어서 하차

4366 2021-05-26 12:30:23 0

오랫만에 144원 벌러 가즈아!!!!!! [새창]

미미해보이지만 천명만 눌러도 10만원, 만명이 누르면 100만원 돈임

4365 2021-05-25 00:23:15 3

일본 미혼 남성의 노후 [새창]

4364 2021-05-24 20:41:49 3

은근히 인기 있는 오뚜기 컵라면 [새창]

11 할아버지 라면 드시고 가실래요?

4363 2021-05-24 20:30:54 1

지금보면 섬뜩해지는 광고 [새창]

저때가 2002년인데 그때 법정최고이자율이 66%였음
맘씨좋은 산와머니는 무려 0.3%나 깎아준거임
그전까지는 무제한이었음 IMF가 돈 빌려주는 대가로 이자 상한선 철폐를 요구했기 때문에...
2001년 IMF 탈출하자마자 입법을 통해 66%가 됨
돈이 필요한데 은행에서 빌리기는 힘들고
심지어 은행도 망하는 상황에서 (제일, 조흥 등...)
오죽했으면 저런 극악의 이자율에도 손을 댔을까 싶네요
참고로 그당시 대부업체 평균금리가 130%였음

4362 2021-05-24 03:02:17 0

여고생 태권도 품새 [새창]

그건 고구려

4361 2021-05-23 14:01:47 1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지 관리자 근황.jpg [새창]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준다고 해서 페이지 관리하는 현역병인줄 알았네
민간인인데 군대상관도 아니고 수사관아저씨 보내는게 말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