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부언론 [새창]

아조씨는 웃음사망꾼이잖아요

4269 2021-03-18 22:36:54 4

친정부언론 [새창]

친헬창언론...

4268 2021-03-18 13:13:20 0

올림픽에서 가장 위대했던 2등 선수 [새창]

1 메모 : 박는거 좋아함

4267 2021-03-18 10:06:26 7

우울증이 있던 친구 [새창]

집주소 알려주시면 치킨 사갈게요
혈액형이 어떻게 되세요?

4266 2021-03-16 16:40:24 3

안철수 근황 [새창]

4265 2021-03-16 11:24:05 1

선생님과 아버지 [새창]

선생님 : 그래 미안하다.. (뒤돌아서서 바지를 내리며)

4264 2021-03-16 00:05:22 1

홍석천이 매니저가 마음에 안드는점 [새창]

정우형 어서오고

4263 2021-03-15 02:19:39 1

추억의 시장 햄버거 [새창]

3200원짜리 맘스터치 치킨커틀렛버거가 있었는데 단종됐네요 ㅠ

4262 2021-03-14 17:40:49 1

엘사 2행시.jpg [새창]

LH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4261 2021-03-12 23:53:10 5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 요약 [새창]

애 바꿔치고 방치해서 미라되게 한걸 드라마화할 순 없으니까요...

4260 2021-03-12 23:42:08 0

남초사이트 모니터링단? [새창]

참 쓸데없는 일은 잘도 찾아서 하네
남자들 디스코드하는 주된 이유가 뭔지는 아나?

4259 2021-03-12 23:36:56 6

동일본 대지진 대피소서 매일 성폭행 당했습니다 [새창]

아무리 언론이 쓰레기여도 그렇지 네이트판이랑 비교하나요 ㅋㅋㅋ 2021년에 친딸이 남자 만난다고 참수한 나라도 있는데 뭘

4258 2021-03-12 23:26:41 5

학벌이나 스펙으로 사람 단정 짓는 걸 자제하게 된 이유.txt [새창]

30대 중반도 아재긴 하지만 글만 보면 뭔가 더 연륜이 느껴져서 최소 40대인줄..

4257 2021-03-12 23:19:14 0

현실적인 유치원 급훈 [새창]

산타할아버지가 보고 있다

4256 2021-03-12 17:39:28 1

보험 들어놓은 유부남 [새창]

사고싶은 옷이랑 악세가 있으니 95만원만 더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