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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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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2019-03-05 19:42:26 0
오늘저녁 뭐묵지? [새창]
2019/03/05 19:06:51
전 오늘 면이 땡겨서 라면!
1012 2019-03-05 19:41:40 0
혼자 치킨집에 소주먹으러 왔슴돠 [새창]
2019/03/05 19:25:07
헐 치킨에 쏘주라니..
어울리나요?ㅎㅎ
1011 2019-03-05 19:41:21 0
아아 광고쟁이들에게 알립니다 [새창]
2019/03/05 19:33:37
쉬이부울... 광고비는 내고 광고해라 쉬이..
1010 2019-03-05 18:48:13 0
순두부칼국수 묵으러 왔는데 [새창]
2019/03/05 18:19:13
비쥬얼이 올...
이러니 또 칼국수가 땡기는 군요 ㅋㅋㅋ
1009 2019-03-05 18:47:43 0
다들 저녁 맛나게 드십사와요. [새창]
2019/03/05 18:30:54
세상 젤 많이하는 고민..ㅋㅋㅋㅋㅋㅋ
1008 2019-03-05 18:47:15 0
다들 저녁 맛나게 드십사와요. [새창]
2019/03/05 18:30:54
-ㅅ-/
1007 2019-03-05 18:32:39 0
불닭은 매워서 그런가 [새창]
2019/03/05 17:19:01
담날 x똥싼다!?
매워서 물 마니 먹어서 맨날 배부름 ㅠ
1006 2019-03-05 18:32:20 0
네이버에서 오늘의유머 검색이 안되네요 [새창]
2019/03/05 17:20:09
저도 검색되네요
1005 2019-03-05 18:31:15 0
순두부칼국수 묵으러 왔는데 [새창]
2019/03/05 18:19:13
헐ㅋㅋㅋㅋ 순두부칼국수 비쥬얼 기대했는데(시무룩)
1004 2019-03-04 22:34:14 1
오늘의 저녁 [새창]
2019/03/04 21:44:30
글고보니 올해는 피자를 한 번도 먹은 적이 없군요.
영롱하다 ㅠ
1003 2019-03-04 21:26:39 0
지하철에 앉아서 졸았네요 [새창]
2019/03/04 21:14:23
이건 뭐.. 수시로 정전이니 *북그*
1002 2019-03-04 21:26:22 0
신평에 옛날 햄버거 파는 빵집 있네요 [새창]
2019/03/04 21:14:52
신평! 지하철역 끗!
말고는 가본 적이 읍슴..
1001 2019-03-04 21:26:05 0
혼자가 좋은데 [새창]
2019/03/04 21:16:16
원초적인 솔로의 자아와
사회적으로 학습된 무리생활의 충돌?
1000 2019-03-04 21:25:27 0
집에 가면 [새창]
2019/03/04 21:21:56

전 씻고 지금 앉았다능
매우 피곤쓰
999 2019-03-04 21:24:41 0
[새창]

쉬이부울... 염장을...
올해 벚꽃개화시기에 장맛비나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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