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빵떡님 ㅋㅋ 저 진짜 이 분 볼때마다.. 럽다에서 녹음실 귀신 만나고 울음 터뜨리던 모습이랑.. 엣날에 수능시험치고 매니저 잃어버리셔서 완전 쭈글거리던 전화통화 사진 자꾸 생각나서 막 안쓰럽고 안아드리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타이거 아이 무대에서 완전 쎈 척 하면서 공연하시는거 보면 또 완전 귀여우심. 아기 호랑이가 어흥 나 무섭찌?? 크앙~ 막 이런 이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짱이다 ㅎ 딴 소리 해서 죄송한데, 혹시 러블리즈 노래 중에... [나는 러블리즈가 되어서 너무 행복하고, 우리 멤버들과 함께여서 너무나 좋다. ] 이런 주제를 가진 노래 없을까요? 러블리즈 앨범 다 한 번씩 듣는 중인데 이런 내용의 가사 노래를 못찾고 있슴니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