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2010-06-26 11:48:00
0
아..예전에 세절역쪽에 자원봉사 벽화그리러 간적있어서 기억이 나는군요.
한겨울이었는데도 다리야경이 이쁘더라구요'ㅂ'
한겨울이었는데도 다리야경이 이쁘더라구요'ㅂ'
54
2010-06-26 11:44:50
0
저도 첫번째 사진 처음에 5~u님이 올리신것처럼 고개돌려서 봤었어요.
43
2010-06-24 01:56:30
2
부모님은 경기도 저는 서울에 혼자 거주하고있습니다.
대학 졸업후에 취직한 회사에 출퇴근이 너무 힘들어서
어쩌다보니 이렇게 혼자 살게 되었는데요
저도 님처럼 교통수단과 이것저것 불편함이 생겨서, 또 혼자 지내고싶은마음도 커서
이렇게 혼자 지내고있지만
정작 이렇게 지내다보니 집이 더 그리워지네요.
더 깊이 생각해보시고,
정말 혼자 나가서 사는게 더 필요하다고 절실하게 생각되신다면
충분한 이유와 증거를 준비하셔서 부모님께 말씀드려보세요.
제 생각으론 취직정도로 필요한, 중요한 일이 아니라면
그냥 집에서 부모님과 같이 지내시는게 더 좋다고 생각되네요.
대학 졸업후에 취직한 회사에 출퇴근이 너무 힘들어서
어쩌다보니 이렇게 혼자 살게 되었는데요
저도 님처럼 교통수단과 이것저것 불편함이 생겨서, 또 혼자 지내고싶은마음도 커서
이렇게 혼자 지내고있지만
정작 이렇게 지내다보니 집이 더 그리워지네요.
더 깊이 생각해보시고,
정말 혼자 나가서 사는게 더 필요하다고 절실하게 생각되신다면
충분한 이유와 증거를 준비하셔서 부모님께 말씀드려보세요.
제 생각으론 취직정도로 필요한, 중요한 일이 아니라면
그냥 집에서 부모님과 같이 지내시는게 더 좋다고 생각되네요.